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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아요

$12.42
SKU
978895663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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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25
Pages/Weight/Size 292*234*7mm
ISBN 978895663596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바람이 좋아요』는 엄마와 아이가 동네 뒷산이나 공원을 산책하다가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순수 서정 창작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와 엄마는 바람이 불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아이는 바람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 엄마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쏟아 냅니다. 또 주변의 사물이 바람과 만날 때 일어나는 광경을 아이다운 감성과 상상력으로 관찰하고 표현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순수한 느낌을 온 마음으로 공감해 주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곁을 맴돌며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바람을 아이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대답을 들려줍니다. 그렇게 이어지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한 편의 동시처럼 다가와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줍니다.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감각을 일깨우는 소중한 그림책 한 권, 『바람이 좋아요』입니다.
Author
최내경,이윤희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교수이자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에서 학사학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동대학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Alain et Pauline』, 『A la rencontre des Francais et des francophones』, 『프랑스 언어학개론』, 『바람이 좋아요』,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다.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목화의 역사』, 『사서 빠뜨』, 『별』, 『어린 왕자』, 『부자뱅이, 가난뱅이』, 『샤를 페로가 들려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인상주의』,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 『비곗덩어리』, 『보석, 목걸이』 등 다수가 있고, 불역으로는 『Le renard mangeur de livres』가 있다. 논문으로는 「계몽사상을 통해 본 프랑스 문화의 다양성과 대립양상」, 「계몽지식인의 문화적 열정: 관념적 추상과 실증적 검증의 균형」, 「프랑스 지식인의 역할: 볼테르와 에밀 졸라의 혁신과 저항」, 「프랑스적 가치 똘레랑스」, 「“Deja”와 “Encore”의 상(Aspect)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교수이자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에서 학사학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동대학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Alain et Pauline』, 『A la rencontre des Francais et des francophones』, 『프랑스 언어학개론』, 『바람이 좋아요』,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다.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목화의 역사』, 『사서 빠뜨』, 『별』, 『어린 왕자』, 『부자뱅이, 가난뱅이』, 『샤를 페로가 들려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인상주의』,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 『비곗덩어리』, 『보석, 목걸이』 등 다수가 있고, 불역으로는 『Le renard mangeur de livres』가 있다. 논문으로는 「계몽사상을 통해 본 프랑스 문화의 다양성과 대립양상」, 「계몽지식인의 문화적 열정: 관념적 추상과 실증적 검증의 균형」, 「프랑스 지식인의 역할: 볼테르와 에밀 졸라의 혁신과 저항」, 「프랑스적 가치 똘레랑스」, 「“Deja”와 “Encore”의 상(Aspect) 연구」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