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은 색연필, 물감, 마커, 펜 등 흔하고 간편한 필기도구로 그림을 색칠하는 활동이다. 컬러링북의 가장 큰 장점은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림 그리기에 자신 없는 분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이미 완성된 밑그림에 색만 칠하게 함으로써, 색으로 마음을 표현하도록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 시리즈는 일반인부터 경증 인지 장애 환자까지 두루 쓸 수 있도록 난이도를 구분해 만든 컬러링북이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12장면을 구성한 ‘스토리텔링 컬러링’은 이 책만의 특징이자 자랑이다. 잊고 있던 기억을 끄집어내 기억 회로를 자극하고, 지난 세월을 효과적으로 추억하도록 고려했다. 날짜를 적으면서 각 챕터를 완성하고 책 한 권을 끝까지 마치면 인지 기능과 반응 상태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노인 관련 기관이나 시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교사들을 위해 책의 앞부분에는 구성 콘셉트에 따른 치매 예방 설명을, 뒷부분에는 이 책의 활용법을 실었다. 『기억력을 지켜주는 컬러링북』과 함께 뇌 기능을 북돋워 희로애락을 다채로운 색깔로 표현해보자.
Author
박수정,강준휘,구태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초빙교수.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독일 킬 무테지우스 미술대학(Muthesius Kunsthochschule)에서 석사 학위를, 원광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 행위는 전문성과 상관없이 모두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으로 작품 창작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치유 효과를 연구해 미술 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에 따라 달라지는 전문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의하며, 한국예술치료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초빙교수.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독일 킬 무테지우스 미술대학(Muthesius Kunsthochschule)에서 석사 학위를, 원광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 행위는 전문성과 상관없이 모두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으로 작품 창작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치유 효과를 연구해 미술 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에 따라 달라지는 전문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의하며, 한국예술치료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