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게 되면 부모나 다른 형제들은 확실히 편해집니다. 그러나 가족의 요구에 따라 아이에게 기저귀를 뗄 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법이겠지요? 아이에게 기저귀를 뗀다는 것은 매우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부모님을 둔 꼬마 생쥐 또또네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배변교육을 시키는 법을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Author
안나 카실리스,마르코 캄파넬라,이현경
195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밀라노 국립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한 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지리, 음악, 미술에 관한 교육적인 글들을 써왔습니다. 유럽 최초로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음악 교육 CD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출판사들과 작업하며 수십 권의 책을 출간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195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밀라노 국립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한 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지리, 음악, 미술에 관한 교육적인 글들을 써왔습니다. 유럽 최초로 기획된 어린이를 위한 음악 교육 CD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출판사들과 작업하며 수십 권의 책을 출간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