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현력

침묵하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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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1/20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55969917
Categories 인문 > 글쓰기
Description
자기표현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나의 감정과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자기표현을 전혀 해 본 적 없는 사람, 자주 말문이 막히는 사람, 표현할수록 타인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기는 사람, 표현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조언이 담겨 있다. 단순히 글쓰기나 말하기 기술이 부족해서 표현에 서툴렀던 것이 아니다. 표현을 못 하고 힘들어하는 이유 너머에는 ‘나’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사는 ‘자기 자신’이 있다. 작가이자 강연가, 문해력·표현력 연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자 이윤영은 20년의 글쓰기 경험을 살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좀 더 명확하고,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할 방법을 책에 담았다.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 생각과 감정을 모른다. 이 책은 자기표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기표현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3단계로 구성된 ‘실전편’에서는 자기표현력을 기르는 실습을 할 수 있다. 내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나의 감정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또,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이다. 이 책은 독자가 진짜 자기의 모습을 만나고, 자신만의 표현법을 찾아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자기표현을 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 제 표현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표현 안 하고 살아도 됩니다만
당신의 표현은 정기점진이 필요합니다
표현은 용기입니다
표현은 불안을 잠재웁니다
표현은 나를 씩씩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표현은 소통하는 삶을 만듭니다
표현은 질문하고 생각하는 삶을 만듭니다
자기 표현은 긍정적인 나를 만듭니다

2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닫힌 표현력을 열게 하는 1단계 〈‘포장’ 말고 ‘표현’하기〉
말로 하는 표현 vs 글로 하는 표현
당신 삶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표현력 수업의 시작은 표현 근육 풀기부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감정 표현하기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도 나만의 표현이 될 수 있다
잘 표현하려면 ‘나’를 잘 알아야 한다
나를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것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가 의심스러울 때
‘나’를 표현하는 문장을 하나쯤 품고 살자
‘좋은 표현력’을 갖추는 5가지 방법
위트와 유머 있는 표현을 위해서는
자주 말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
잘 읽어야 합니다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읽는 법
좋아하는 것과 덕질의 힘
◎ 실전편 [1단계] 당신의 닫힌 표현력을 열게 하는 표현력 연습

3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닫힌 표현력을 열게 하는 2단계 〈숙달된 표현력 익히기〉
좋은 것은 좋다고, 아쉬운 것은 아쉽다고 표현할 용기
필사는 잠시 쉬어갈 마음의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
관찰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칼럼(저널)을 써볼까요?
자신의 표현 체력에 대해 냉정해질 것
표현어휘와 수용어휘
의사들은 왜 꼭 부정적 표현을 쓸까?
나의 표현을 깎아 먹는 표현들
◎ 실전편 [2단계] 당신의 닫힌 표현력을 열게 하는 표현력 연습

4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닫힌 표현력을 열게 하는 3단계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힘〉
표현의 관점
기분이 나의 표현이 되지 않게
오랫동안 해 온 것의 힘
상처가 오래 가는 사람
미세한 차이가 창의적인 표현을 낳는다
당신의 표현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줄 디테일의 기술
당신의 글을 소리 내어서 읽어 본 적이 있나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힘
가장 무서운 사람은 그냥 매일 하는 사람이다
표현을 자꾸 거절하는 당신에게
◎ 실전편 [3단계] 닫힌 표현력을 열게 하는 내면을 향한 질문들

에필로그
Author
이윤영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문해력을 매일 고민하는 작가이자 문해력, 표현력 연구가로 「세계일보」에서 ‘작가 이윤영의 오늘도 메모’를 연재하고 있다.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또 여러 장르의 글을 쓰면서 인간 내면의 고민과 갈등, 소통의 부재, 관계의 어려움 등 여러 문제의 시작은 결국 문해력의 부재임을 깨달았다. 이에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리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신선한 방법을 고안하고 연구하여 수많은 강의와 다양한 집필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리는 중이다.
15년째 전국 초중고와 대학교, 교육청, 기업, 기관, 센터,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문해력 교실에서 글쓰기, 독서, 문해력, 표현력 강의와 워크숍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읽기의 즐거움을,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글쓰기의 신비로움을 전하며 0세부터 100세까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읽고 잘 쓰고 잘 표현하며 소통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10분 초등 완성 메모 글쓰기』가 있다.

20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각종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렉팅하는 일을 해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국에 있는 학교와 기관, 센터, 도서관, 기업 등에서 독서와 글쓰기,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하여 쉽고 간단하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메모 방법을 알리기도 했고 세계일보와 여러 월간지에서 대중문화 관련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강연장을 개그콘서트 현장으로 만들곤 하는 그녀는 ‘글쓰기를 만만하고 쉬운 것으로 만들어주는 강사’로 통한다. 글쓴이의 마음을 울리는 공감 코칭, 죽었던 글도 살리는 섬세한 코칭으로 평생 글 쓸 일이 없었던 사람도 10분 만에 쓰게 만드는 비법의 소유자다.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와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에 힘입어 자신이 해왔던 글쓰기 훈련법을 체계화하여 ‘메모 글쓰기 30일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출강하던 도서관과 학교, 센터 등에서 ‘메모로 하는 글쓰기’ 강의를 시작했다. ‘누구나 하루에 10분만 집중하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어 30일 미션을 따라 한 수백 명의 ‘글포자’들은 현재 ‘글쓰기 마니아’로 변신, 글쓰기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다. 저서로는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가 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문해력을 매일 고민하는 작가이자 문해력, 표현력 연구가로 「세계일보」에서 ‘작가 이윤영의 오늘도 메모’를 연재하고 있다.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또 여러 장르의 글을 쓰면서 인간 내면의 고민과 갈등, 소통의 부재, 관계의 어려움 등 여러 문제의 시작은 결국 문해력의 부재임을 깨달았다. 이에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리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신선한 방법을 고안하고 연구하여 수많은 강의와 다양한 집필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리는 중이다.
15년째 전국 초중고와 대학교, 교육청, 기업, 기관, 센터,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문해력 교실에서 글쓰기, 독서, 문해력, 표현력 강의와 워크숍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읽기의 즐거움을,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글쓰기의 신비로움을 전하며 0세부터 100세까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읽고 잘 쓰고 잘 표현하며 소통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10분 초등 완성 메모 글쓰기』가 있다.

20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각종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렉팅하는 일을 해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국에 있는 학교와 기관, 센터, 도서관, 기업 등에서 독서와 글쓰기,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하여 쉽고 간단하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메모 방법을 알리기도 했고 세계일보와 여러 월간지에서 대중문화 관련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강연장을 개그콘서트 현장으로 만들곤 하는 그녀는 ‘글쓰기를 만만하고 쉬운 것으로 만들어주는 강사’로 통한다. 글쓴이의 마음을 울리는 공감 코칭, 죽었던 글도 살리는 섬세한 코칭으로 평생 글 쓸 일이 없었던 사람도 10분 만에 쓰게 만드는 비법의 소유자다.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도와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에 힘입어 자신이 해왔던 글쓰기 훈련법을 체계화하여 ‘메모 글쓰기 30일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출강하던 도서관과 학교, 센터 등에서 ‘메모로 하는 글쓰기’ 강의를 시작했다. ‘누구나 하루에 10분만 집중하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어 30일 미션을 따라 한 수백 명의 ‘글포자’들은 현재 ‘글쓰기 마니아’로 변신, 글쓰기의 즐거움을 만끽 중이다. 저서로는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