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낳은 위대한 의학자이자, 심리치료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1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뮌헨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자연요법과 심리 치료법 연수를 마쳤다. 1978~2003년 정신요법 의사로 활동했으며, 1989년 부인 마르기트와 함께 요하니스 교회 의학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단식요법 의사, 세미나 책임자, 강연자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베스트셀러인 영적인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심신상관 의학 저서들은 전 세계 2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심혼적인 주제와 연관된 총체적인 심신상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상징으로서의 병』,『우울증 - 심혼의 어두운 밤에서 나오는 방법』,『기회로서의 공격성』,『여성치료』,『심혼의 언어인 병』,『길로서의 병』(T.데티레프젠과 공저), 그리고 최근의 저서인『심혼의 거울인 육체』및 CD 프로그램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최근에는 총체적인 심신상관학, 의사의 사후교육과정과 사내 트레이닝, 명상과 금식에 관한 세미나 등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독일이 낳은 위대한 의학자이자, 심리치료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1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뮌헨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자연요법과 심리 치료법 연수를 마쳤다. 1978~2003년 정신요법 의사로 활동했으며, 1989년 부인 마르기트와 함께 요하니스 교회 의학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단식요법 의사, 세미나 책임자, 강연자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베스트셀러인 영적인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심신상관 의학 저서들은 전 세계 2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심혼적인 주제와 연관된 총체적인 심신상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상징으로서의 병』,『우울증 - 심혼의 어두운 밤에서 나오는 방법』,『기회로서의 공격성』,『여성치료』,『심혼의 언어인 병』,『길로서의 병』(T.데티레프젠과 공저), 그리고 최근의 저서인『심혼의 거울인 육체』및 CD 프로그램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최근에는 총체적인 심신상관학, 의사의 사후교육과정과 사내 트레이닝, 명상과 금식에 관한 세미나 등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