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는 책을 좋아해요. 날마다 자기 전에 책을 읽어요. 어느 날 밤 책 속에서 화가 잔뜩 난 빨간 모자가 안나를 불렀어요. “네가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난 늑대 배 속에 들어가잖아.” 안나는 빨간 모자의 소원대로 이야기를 바꿔서 그려 줬어요. 그날 밤부터 다른 책 주인공들도 하나둘 안나를 찾아와요. 아기 돼지 삼 형제와 미운 오리 새끼와 신데렐라 이야기까지……. 모두 다시 그려 줄 수 있을까요?
Author
올리비에 뒤팽,제네비에브 데프레,공민희
선생님이며, 어린이책과 소설을 씁니다.
탐정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를 두루 씁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씁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1년에 첫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모험이나 범죄 이야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가 있습니다.
선생님이며, 어린이책과 소설을 씁니다.
탐정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를 두루 씁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씁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1년에 첫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모험이나 범죄 이야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