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이네 집에 시골에서 사시던 할머니가 올라오셨습니다. 하지만 자람이는 할머니와의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답니다. 시골 생활에 적응이 된 할머니와 요즘 아이인 자람이는 그렇게 트러블이 생기고 결국은 할머니의 요강으르 개뜨리게 됩니다. 서로 마음의 문을 열면 친구보다 더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는 할머니와 손녀사이인데 자람이와 할머니는 언제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보세요.
Contents
할머니가 오신대요
책상에 올라간 도자기
생각하는 의자
자람이가 얹혀 살아요
할머니와 담장 할머니
담배 한 개비
탐내지 않는 보물
마음의 창을 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