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무늬가 또 다른 무늬를 불러오고, 하나의 이미지가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하나의 이미지에서 또 다른 이미지를 떠올리는 연상을 통해 아이들은 어느 새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이 책은 하나의 무늬를 보고 연상되는 사물을 떠올리는 연상 놀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즐거운 연상 놀이를 이어 가며 이미지의 연상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Author
유문조,안윤모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만든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 집』 『뭐하니?』 『딸기 하나 둘 셋』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너무 울지 말아라』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뭐든 될 수 있어』 『틀려도 괜찮아』 『끼리 꾸루』 등이 있다.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만든 책으로 『그림 옷을 입은 집』 『뭐하니?』 『딸기 하나 둘 셋』 『깊고 깊은 산속에 하나 둘 셋』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너무 울지 말아라』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뭐든 될 수 있어』 『틀려도 괜찮아』 『끼리 꾸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