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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비밀은 단순화에 있다.

Simplify! Simplify! Simplify!
$23.00
SKU
978895575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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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22
Pages/Weight/Size 153*224*7mm
ISBN 9788955752052
Categories 예술
Description
「명화의 비밀은 단순화에 있다」는 독자로 하여금 미술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독자의 눈 높이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고흐, 세잔, 고갱, 모네, 시냐크, 호쿠사이, 로뎅, 마티스, 브라크, 몬드리안 그리고 박종용 작가들이 작품을 어떻게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심플하게 단순화시켜 작업을 해 나갔는지 작품을 예로 들어가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Contents
저자 서문 · Simplify, simplify, simplify! · 005

01. 반 고흐 · 위대한 화가는 단순화하는 사람이다 · 010
02. 폴 세잔 · 자연은 구·원뿔·원통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 026
03. 폴 고갱 · 어린아이처럼 그리기를 꿈꾼다 · 042
04. 클로드 모네 · 순간의 본질을 포착하라 · 058
05. 폴 시냐크 · 색을 광학적으로 혼합하라 · 074
06. 가쓰시카 호쿠사이 ·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라 · 088
07. 오귀스트 로댕 · 단순할수록 더 완전해진다 · 102
08. 앙리 마티스 · 색채와 형태가 단순할수록 내면의 감정에 더 강렬하게 작용한다 · 116
09. 조르주 브라크 · 자연은 큐브로 이루어졌다 · 130
10. 피에트 몬드리안 · 본질에 도달할 때까지 추상화해 나가겠다 · 144
11. 박종용 · 내 작업은 점 하나로부터 시작되었다 · 156
12. 위대한 예술가들은 모두 Simplifier였다 · 170

참고서적 · 175
Author
박우찬,박종용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졸업했고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자연미술협회 녹색게릴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고흐의 눈 고갱의 눈』,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반 고흐 밤을 탐하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 『비주얼 세계무용사』, 『화가의 눈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졸업했고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자연미술협회 녹색게릴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기획 전시로 ‘예술의전당 미술관 개관기념전’ ‘열정의 화가 김흥수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 ‘밤의 풍경전’ ‘마이크로월드 헤르만 헤세전’ ‘거장의 숨결전’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 과학을 탐하다』 『미술 시간에 영어 공부하기』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전시연출 이렇게 한다』 『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고흐의 눈 고갱의 눈』,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사과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반 고흐 밤을 탐하다』, 『추상 세상을 뒤집다』, 『비주얼 세계무용사』, 『화가의 눈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