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인류지식의 대혁명

the Theory of Everything
$26.45
SKU
978895565802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12/12 - Wed 12/18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Wed 12/11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8/3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5658026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새로운 물리학인 실체 물리학에 따른 모든 것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은 기존의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과학의 대상이 아니었던 ‘있는 그대로의 세계인 물 그 자체(Ding an sich)’의 운동 변화하는 원리에 따라 사람을 포함한 우주 만물의 운동 변화를 논리 일관하게 설명한다.

따라서 모든 것의 이론은 ⅰ)지금까지 알려진 4가지 기본적인 힘을 하나의 자연의 힘으로 통일하여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ⅱ)입자 물리학의 표준모형에서 말하는 17개의 기본 입자들을 '하나의 우주 근본 물질’로부터 생성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ⅲ)나아가 우주의 세 가지 세계, 즉 불변의 세계인 ‘플라톤의 이상적 수학 세계’와 변화하고 있는 ‘물리적 세계’ 및 인간을 포함한 보통 물질 내부의 ‘정신적 세계’를 물리적으로 통일하여 논리 일관하게 설명하는 것을 포함한다. ⅳ)더 나아가 이 책은 기존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그 지식 체계상 결코 알 수 없어 그 설명을 포기한 현상 물리학의 수학적 물리법칙이 성립하는 ‘물리적 이유’와 자연현상의 ‘물리적 원인’을 과학사상 최초로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ⅴ)기존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수수께끼와 해결할 수 없었던 난제들을“단 하나의 원리”에 따라 논리 일관하게 “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ⅵ)특히 모든 것의 이론은 세상 사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60개의 명제'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누구든지 글자만 안다면 2021년 이후 인류의 새로운 물리학으로서 실체 물리학에 따른 모든 것을 이론을 이 책을 통해 섭렵할 수 있다.
Contents
- 들어가며(3)
01. 우주의 정의와 현상 물리학의 정초(11)
02. 서구 과학적 패러다임에 따른 지식의 한계(17)
03. 새로운 물리학으로서 실체 물리학(26)
04. 급팽창이론 등 우주 초기 조건의 문제(47)
05. 환상이 되어 버린 시간과 현대물리학(52)
06. 현상 물리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58)
07. 관성운동의 발견과 서구 과학적 패러다임 성립(66)
08. 전자기장과 중력장의 혼동과 특수상대성이론(73)
09. 잃어버린 절대 시공간과 흐르지 않는 시간(79)
10. 불연속적인 3+(4+4)의 11차원 시공간 우주(86)
11. 모든 것의 이론Ⅰ : 물 그 자체의 운동·변화 원리(97)
12. 허블 상수 논쟁과 그 실체 물리학적 해명(112)
13. 모든 것의 이론 Ⅱ : 코스모스의 종말과 시작(123)
14. 따듯한 암흑물질과 차가운 암흑물질의 모습(133)
15. 아인슈타인식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의 오류(145)
16. 영생불멸의 광자를 창조한 광양자설과 그 영향(148)
17. 보어의 원자모형과 양자 도약 및 확률해석(156)
18. 현상 물리학 곳곳에 스며있는 암흑물질(170)
19.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 E= mc²의 진정한 의미(175)
20. 빛과 물질의 이중성, 그러나 특별한 광자(181)
21. 입자 물리학의 표준모형과 그 한계(191)
22. 물질의 기원과 우주상수 문제 발생 원인(198)
23. 우주 초기 사라진 반물질의 원인 규명(204)
24. 힉스 메커니즘을 낳는 양자장론에 대한 고찰(219)
25. 열역학 제2 법칙과 경입자, 전자기장, 중력장(234)
26. 모든 것의 이론 Ⅲ : 4개의 기본 힘의 통일(242)
27. 중력장을 형성하고 있는 따듯한 암흑물질들(255)
28. 관성의 원리를 왜곡한 데카르트와 뉴턴(260)
29. 관성과 상대성 원리 발생의 물리적 원인(265)
30.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한 전반적 고찰(277)
31. 시간팽창, 공간수축의 실체 물리적 원인(290)
32. 광속은 불변의 상수인가?(301)
33. 일반상대성이론의 전제인 등가원리의 오류(307)
34. 불연속적 11차원 시공간 구조의 구체적 모습(318)
35. 수성의 근일점 이동의 진정한 원인(322)
36. 조석 현상의 실체 물리적 원인(328)
37. 우주 팽창과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 접근(332)
38. 은하 형성의 원리와 암흑물질 없는 은하(336)
39. 우주 가속 팽창의 실체 물리적 원인(346)
40. 블랙홀 논쟁의 종결-블랙홀 실체 규명(352)
41. 중력파의 물리적 실체-따듯한 암흑물질(377)
42. 이중슬릿 실험 결과와 현대물리학의 한계(386)
43. 불확정성 원리와 파동함수 붕괴의 물리적 원인(392)
44. 기존 현상 물리학 전반에 대한 비판적 고찰(416)
45. EPR 역설과 비국소적 얽힘(436)
46. 물리적 세계, 정신적 세계, 수학적 세계의 통일(442)
47. 실재와 정보-뇌인지과학, 자유의지, 정보이론(465)
48. 실체 물리학적 세계상과 인간의 삶(479)
- 찾아보기(493)
Author
최태군
196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그는 원래 법학자로서 한림법학원, 대학특강 등에서 행정법 강의를 하였으며, 저서로는 「행정법정론(행정법정론)」, 「행정쟁송의 구조와 기능」 등이 있다. 법리(法理)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 그는 우연히 말로만 듣던 19세기 중엽 조선의 대학자이자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물리학자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의 저술들을 직접 접하게 되었고, 모든 것을 ‘유형(有形)의 물리적 실체’를 들어 설명하는 최한기의 학문에서 그가 찾아 헤매던 진리탐구의 올바른 방향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인간을 포함하여 우주만물의 운동변화의 원리를 ‘있는 그대로의 세계’의 유형(有形)·유방(有方)의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설명하는 최한기의 기학적 인식론과 물리학은 모든 학문의 근본임을 깨달은 그는, 2010년부터 운명처럼 모든 일을 중단하고 따로 거처를 마련하여 현대물리학관련 서적과 논문들 및 최한기의 저술들을 탐독하면서 앎의 기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실체물리학에 흠뻑 빠졌다. 그렇게 하루 24시간 꿈속에서도 앎의 기쁨의 고리를 끊지 않고 계속 이어오던 중, 어느 날 눈을 들어 세상을 보니 어느새 7여년의 세월이 흘러있었다. 그런 그가 그동안 연구에 몰두하며 혼자 만끽했던 앎의 기쁨을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저술한 것이 「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의 이론」(2016)이었다면, 이번에 낸 「물리의 물리」(2018)는 2020년대 이후의 새로운 물리학이 될 실체물리학의 진면목을 강의식으로 상세하게 서술한 책이다.
196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그는 원래 법학자로서 한림법학원, 대학특강 등에서 행정법 강의를 하였으며, 저서로는 「행정법정론(행정법정론)」, 「행정쟁송의 구조와 기능」 등이 있다. 법리(法理) 연구에 몰두하고 있던 그는 우연히 말로만 듣던 19세기 중엽 조선의 대학자이자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물리학자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의 저술들을 직접 접하게 되었고, 모든 것을 ‘유형(有形)의 물리적 실체’를 들어 설명하는 최한기의 학문에서 그가 찾아 헤매던 진리탐구의 올바른 방향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인간을 포함하여 우주만물의 운동변화의 원리를 ‘있는 그대로의 세계’의 유형(有形)·유방(有方)의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설명하는 최한기의 기학적 인식론과 물리학은 모든 학문의 근본임을 깨달은 그는, 2010년부터 운명처럼 모든 일을 중단하고 따로 거처를 마련하여 현대물리학관련 서적과 논문들 및 최한기의 저술들을 탐독하면서 앎의 기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실체물리학에 흠뻑 빠졌다. 그렇게 하루 24시간 꿈속에서도 앎의 기쁨의 고리를 끊지 않고 계속 이어오던 중, 어느 날 눈을 들어 세상을 보니 어느새 7여년의 세월이 흘러있었다. 그런 그가 그동안 연구에 몰두하며 혼자 만끽했던 앎의 기쁨을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저술한 것이 「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의 이론」(2016)이었다면, 이번에 낸 「물리의 물리」(2018)는 2020년대 이후의 새로운 물리학이 될 실체물리학의 진면목을 강의식으로 상세하게 서술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