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88년 [월간중앙] 복간 기념 논픽션 공모에 당선되었으며,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으로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역사소설 『세종&김종서 군신』,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작품집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 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건강실용서 『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반신욕 삼백초 건강법』 등이 있다. 2009년 『태극기의 탄생』으로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을,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을 받았다.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을, 2019년 계간문예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88년 [월간중앙] 복간 기념 논픽션 공모에 당선되었으며, 1990년 [월간문학] 제61회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으로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강물은 모두 바다로 흐르지 않는다』(전2권),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다』, 『우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네』, 역사소설 『세종&김종서 군신』,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전3권), 장편논픽션 『태극기의 탄생』, 작품집 『그들의 축제』, 『동강』, 『못다 그린 그림 하나』, 『남아있는 사람들』, 『남녘형님 북녘형님』, 『동티』, 건강실용서 『밥상위의 보약 산야초를 찾아서』, 『야생 생약재로 보약주 만들기』, 『박충훈의 건강차 35선』,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법』, 『뜯고 따고 캐고 맛보고 즐기는 산야초 기행』 ,『반신욕 삼백초 건강법』 등이 있다. 2009년 『태극기의 탄생』으로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을, 대하역사소설 『대왕세종』으로 서울시문학상을 받았다. 2011년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을, 2019년 계간문예 작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