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게임 [어몽 어스]가 고품격 SF 미스터리로 탄생했다. 승무원 10명이 타고 있는 우주선 스켈드 호. 그곳에서 시체가 발견됐다. 타살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시체의 상태. 이대로 불신을 품고 우주 탐사를 계속할 수는 없다. 승무원들은 살인자를 찾아 방출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살인자를 어떻게 찾아내지? 승무원들은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또 살인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서로를 감시하고, 심리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원작 게임을 뛰어넘은 환상적인 스토리로 게이머와 독자 모두를 만족시킨다.
Contents
1부
2부
3부
Author
로라 리비에르,유민정
는 늘 모험가가 되기를 꿈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용기가 너무 부족해 멀리 길을 나설 채비를 하는 대신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브르타뉴에서 태어나 버터 속 커다란 소금 결정들과 바람 그리고 비까지도 사랑한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대중문화에 푹 빠져 SF, 비디오 게임, TV 리얼리티 쇼의 애호가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제나 엄청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의 글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는 늘 모험가가 되기를 꿈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용기가 너무 부족해 멀리 길을 나설 채비를 하는 대신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브르타뉴에서 태어나 버터 속 커다란 소금 결정들과 바람 그리고 비까지도 사랑한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대중문화에 푹 빠져 SF, 비디오 게임, TV 리얼리티 쇼의 애호가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들이 언제나 엄청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의 글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