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논픽션을 쓴 작가이자 학자이자 교수. 로드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철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했고,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 전역 200여 곳의 대학에서 강의했고,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대학 내 성 문제를 기반으로 한 『섹스와 영혼Sex and the Soul』(2008), 『캠퍼스에서의 동의Consent on Campus』(2018), 소셜미디어의 행복 강박증을 연구한 『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2017) 등 다수의 논픽션 저서를 발표했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 열 권을 발표했다.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2021)은 작가가 성인을 대상으로 쓴 첫번째 소설로, 아이를 갖는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한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을 보여준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판권이 팔리며 화제를 모은 이 소설은 출간 이후 “로즈 인생의 아주 많은 부분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나도 똑같이 경험하고 느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순간들을 너무도 통찰력 있게 그렸다”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과 찬사를 받았다.
소설과 논픽션을 쓴 작가이자 학자이자 교수. 로드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철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했고,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 전역 200여 곳의 대학에서 강의했고,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대학 내 성 문제를 기반으로 한 『섹스와 영혼Sex and the Soul』(2008), 『캠퍼스에서의 동의Consent on Campus』(2018), 소셜미디어의 행복 강박증을 연구한 『나는 접속한다, 고로 행복하다』(2017) 등 다수의 논픽션 저서를 발표했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 열 권을 발표했다.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2021)은 작가가 성인을 대상으로 쓴 첫번째 소설로, 아이를 갖는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한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을 보여준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판권이 팔리며 화제를 모은 이 소설은 출간 이후 “로즈 인생의 아주 많은 부분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나도 똑같이 경험하고 느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던 순간들을 너무도 통찰력 있게 그렸다”며 수많은 독자의 공감과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