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에게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해놓고, 아빠가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했다. 할머니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고 아빠는 설명하지만, 마로는 혼란스럽다. 해도 되는 거짓말이 있다는 건가? 하지만 생각의 새 필로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마로는 거짓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과 거짓말을 해야 할 상황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와 철학하기’ 코너에서는 ‘착한 거짓말’에 대해 더 생각해 보고, 아이들에게 착한 거짓말을 말해 줄 경우 주의해야할 점들이 무엇인지 짚어 본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착한 거짓말 이전에 정직하게 말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우선임을 알아야 한다.
Author
브리지트 라베,에릭 가스테,이희정
홍보 일을 하다가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도서관, 카페 등에서 어린이들과 철학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 일을 하다가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도서관, 카페 등에서 어린이들과 철학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