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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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6/29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5460340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문학평론가와 미술평론가로 활동중인 정장진의 평론집. 김승옥, 이청준, 구효서, 신경숙, 윤대녕과 같은 유명 한국 소설가의 작품과 프랑스 소설을 정신분석을 통해 해석했다. 소설에 대한 정신분석은, 소설이 그렇듯이 언어를 떠나 이미지, 형태, 색, 소리, 외침 혹은 춤이나 포즈 같은 육체 그 자체의 움직임까지도 따라가게 된다. 소설은 정신분석의 대상이 될 때 미술, 음악, 춤, 사진, 영화와 함께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작품을 읽을 때 떠오르는 미술작품을 본문에 수록하여 소설의 무의식을 읽는 데 도움을 준다.
Contents
책머리에 - 정신분석을 통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김승옥
김승옥의 소설과 신비체험
『무진기행』혹은 안개 속의 여인들
『서울 1964년 겨울』의 객담들
창녀와 역사, 김승옥론을 위하여 - 단편『야행』을 중심으로

이청준
소설의 형이상과 무의식 - '남도 사람' 연작을 중심으로

구효서
언어의 기원, 세계의 기원 - 구효서의『당신의 바다는』에 나타난 남근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무의식까지 번역할 수 있을까? - 번역과 해석의 관련에 대하여

신경숙
소설과 시간 - 신경숙의『그는 언제 오는가』에 나타난 무의식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언어의 기원에 대한 소설적 성찰 - 신경숙의『새야 새야』

윤대녕
'프리마베라' 혹은 한국 소설가가 만난 비너스 - 윤대녕의『남쪽 계단을 보라』
독사, 화사…… 목사 - 윤대녕의『배암에 물린 자국』에 나타난 뱀의 이미저리

고원
'오팔팔' 혹은 '발가락' - 송하춘의 소설『청량리역』에 대한 고원의 정신분석을 읽고

모리아크
소설, 미술, 신화
- 프랑수아 모리아크의『테레즈 데케루』에 나타난 성녀 아빌라의 테레사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스탕달
무의식의 수사학 Ⅲ - 스탕달의『적과 흑』에 나타난 이름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발자크
소설과 신화 - 발자크의『고리오 영감』을 중심으로

아나그람과 아나모르포즈
한국 소설의 무의식 - 아나그람과 아나모르포즈 개념을 중심으로
Author
정장진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광고로 읽는 미술사』, 『문학과 방법』,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 『영화가 사랑한 미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에브 드 카스트로의 『난쟁이 백작 주주』, 다니엘 라구트의 『예술사란 무엇인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예술, 문학, 정신분석』,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 장자크 상페의 『뉴욕 스케치』 등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기 인문학 명저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랑과 서구 문명』을 번역한 바 있으며, 2011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최우수 강의에 수여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서울시 노인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6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국제 로타리 장학금을 받아 파리 제8대학에서 20세기 소설과 현대 문학 비평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문학 평론가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루브르 조각전」 학술 고문으로 전시를 기획하며 도록을 집필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광고로 읽는 미술사』, 『문학과 방법』, 『두 개의 소설, 두 개의 거짓말』, 『영화가 사랑한 미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에브 드 카스트로의 『난쟁이 백작 주주』, 다니엘 라구트의 『예술사란 무엇인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예술, 문학, 정신분석』,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 장자크 상페의 『뉴욕 스케치』 등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장기 인문학 명저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랑과 서구 문명』을 번역한 바 있으며, 2011년 고려대 안암 캠퍼스의 최우수 강의에 수여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서울시 노인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