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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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28
Pages/Weight/Size 152*225*16mm
ISBN 9788954448024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Description
“법이 없으면 무엇이 나를 지켜 줄까?”
우리 곁의 변호사 양지열의 ‘십대를 위한 법률 수업’


우리는 알게 모르게 법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청소년은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청소년 범죄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법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세상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을까?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격언이 있듯, 법에 대해 알아야 나를 제대로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프롤로그 싫으면 바꿀 수도 있는 게 법이라고?

1장 학교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1. 손이 닿지 않아도 폭행입니다
2. 어리다고 무조건 용서받을 수는 없어요
3. 점심을 함께 먹지 않아도 폭력?
4. 부모님과 선생님이 나선다고 달라질까요?
5. 신고도 조치도 억울하다고요!

2장 가정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1. 호적에서 지워 버린다는데요?
2. 엄마가 내 인생에 간섭할 권리가 있다?
3. 아빠가 엄마를 때려요!
4. 삼촌의 손길이 싫어요!

3장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1. 가상공간에서 법의 자리를 찾다
2. 현실보다 가혹한 사이버 세계
3. ‘현질’ 없이 할 수 없는 게임?

4장 사회에서 만나는 법 이야기
1. 복잡한 인간관계를 도와주는 법
2.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네?
3.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
4. 미래를 만드는 법?
5. ‘알바’도 근로자입니다
6. 억울한 일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Author
양지열,낫노멀
법을 쉽게 풀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변호사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하여, 사법연수원 40기로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다. TBS 시사 프로그램 [뉴스공장] [더룸]을 비롯해 YTN, MBC, K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이나 평론을 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해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를 썼다. 그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를 포함해 다수의 책이 있다.
법을 쉽게 풀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변호사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하여, 사법연수원 40기로 수료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다. TBS 시사 프로그램 [뉴스공장] [더룸]을 비롯해 YTN, MBC, K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시사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이나 평론을 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법을 쉽게 전하기 위해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를 썼다. 그밖에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를 포함해 다수의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