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 김규진이 지은 중국어판 『영화로 배우는 한국어 오세암』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본래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문학작품으로 만화로 영화화된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일본인에게 친숙한 만화로 되어있다는 것이며, 또한 불교를 소재로 하여 일본인의 정서에 잘 맞는다는 것이다. 책 뒤에는 사전에서 단어를 찾는 순서와 똑같이 단어색인을 실어 원하는 단어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Contents
작가소개
오세암에 대하여
역자 서문
오세암 Part 1
오세암 Part 2
오세암 Part 3
오세암 Part 4
참고문헌
단어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