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은 무늬의 자수,
올을 세어 뜨면 자연의 소박하고 귀여운 무늬가 만들어진다!
프랑스 자수의 인기로 여가 시간에 자수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더불어 프랑스 자수의 다채롭고 화려한 무늬에서 동양 자수의 단순하고 간결한 무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이러한 독자들의 취향에 맞춰 출판사 미호에서는 첫 번째 책으로 『단정하고 세련된 사시코 자수』를 선보였고, 이어서 『소박하고 귀여운 코긴 자수』를 출간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법으로 31가지 생활 소품에 심플하고 은은한 무늬를 수놓아보자.
Contents
작은 소품
새 모양 브로치
목걸이
헤어밴드
싸개단추 머리고무줄과 배지
장식 칼라
나비넥타이
모자 띠
똑딱이 프레임 동전지갑
키홀더
티포트 매트
돌멩이 모양 코스터
테트라포드 모양 주방 장갑
새 모양 향주머니
플렉스 프레임 파우치
미니 가방
백 인 백
턱받이
큰 작품
앞치마
쿠션
숄더백
치마
V넥 블라우스
기성 제품에 수놓기
스웨터
데님
가방
장갑
블라우스
손수건
슬리퍼
우산
가림막
코긴 자수에 대해서
준비물
천과 실의 배색 방법
코긴 자수 놓는 방법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형지
chiho yoneyama cogin works의 창작 활동
창작 도안집
Author
요네야마 치호,방현희,김예원
1985년 아오모리현 나카쓰가르군 이와키마치(현 히로사키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 거주하고 있다. 치바현의 대학교에서 건축에 관한 공부를 한 후 인테리어 잡화 회사에 근무하며 2010년부터 수공예 유닛 mton을 결성했다. 2012년부터 코긴 자수 작가 ‘chiho yoneyama cogin works’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일상생활 속에서 코긴 자수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c-yoneyama.com
1985년 아오모리현 나카쓰가르군 이와키마치(현 히로사키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 거주하고 있다. 치바현의 대학교에서 건축에 관한 공부를 한 후 인테리어 잡화 회사에 근무하며 2010년부터 수공예 유닛 mton을 결성했다. 2012년부터 코긴 자수 작가 ‘chiho yoneyama cogin works’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일상생활 속에서 코긴 자수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c-yoneya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