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오가닉 실로 직접 뜬 아기 옷과 소품으로
곧 만나게 될 소중한 아기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세요.
아기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 소중한 우리 아기를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자. 천연소재의 오가닉 실로 직접 뜬 옷과 소품은 어떨까? 오가닉이라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없고, 실의 소재에 따라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 일 년 내내 입힐 수 있다. 여기에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니터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니트 디자이너 미치요의 디자인까지 더해져 그 특별함은 배가 된다. 0~24개월 아기 기준의 니트들이지만 옷과 소매 길이를 4~5cm만 길게 떠주면 3세까지도 너끈히 입힐 수 있다. 한 땀 한 땀 떠갈수록 완성되는 옷과 소품을 보면 이걸 입고 환하게 웃어줄 아기의 모습이 떠오르며 아기에 대한 사랑이 한없이 깊어만 간다.
Contents
Prologue
손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이 책에서 사용한 실
오가닉 실을 살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