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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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6/15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52773395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공포/추리
Description
오래도록 기다렸다!
공포 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 신작 단편집.
그가 뿜어내는 마(魔)의 파편들이 휘몰아친다!


이불 속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남자친구,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목조 건축물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을 보이는 여자, 죽은 이의 잔상을 만들어 내는 가문의 남자와 결혼한 여자의 진실, 어릴 때부터 해부에 집착하던 동창생의 최후 등, 제목 그대로 ‘마(魔)의 파편’이 박혀 무언가에 정신이 홀린 듯한 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놀라운 이야기 8편을 수록했다. 인간의 심리 속에 조용히 내재된 공포와 욕망을 끄집어내는 스토리와 순정 만화 같은 섬세한 화풍으로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공포 만화계의 독보적인 작가, 이토 준지의 호러 단편집이 5년 만에 국내 독자들 앞에 등장했다.
Contents
이불
목조 괴담
토미오. 붉은 터틀넥
느린 이별
해부 중독자
검은 새
나나쿠세 마가미
귓속말하는 여자
작품 후기
Author
이토 준지,고현진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1983년 <토미에>로 데뷔하였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소용돌이>,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1963년 기후 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1983년 <토미에>로 데뷔하였다. 치기공사라는 독특한 데뷔 전 경력의 소유자로 1990년 만화가로 전업한 뒤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 <소용돌이>, <이토준지 공포박물관>,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 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