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낱말을 풍부하게 그려넣은 『세상에서 가장 큰 낱말 그림책』입니다. 430개의 다양한 낱말을 크고 넓은 판형에 담았습니다. 집, 자연, 음악, 스포츠 등의 다채로운 영역의 쉽고 다양한 낱말들을 담아 아이들이 낱말을 배우기에 좋습니다. 공간별, 영역별, 상황별로 나뉜 구성이 낱말들 간의 관계를 한번에 보여주고, 단순하고 깔끔한 묘사,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낱말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알파벳, 숫자, 음계 등 다양한 요소들이 녹아들어 있어 아이들의 학습에 더욱 좋습니다.
Author
올레 쾨네케
1961년 독일 괴팅겐에서 태어나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수많은 책을 직접 쓰기도 하고 다른 작가들의 책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지금은 함부르크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출동! 반바지 부대》, 《산타클로스를 사랑한 내 동생》, 《달콤한 잠》, 《도도 박사, 책을 쓰다》 가 있다.
1961년 독일 괴팅겐에서 태어나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수많은 책을 직접 쓰기도 하고 다른 작가들의 책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지금은 함부르크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출동! 반바지 부대》, 《산타클로스를 사랑한 내 동생》, 《달콤한 잠》, 《도도 박사, 책을 쓰다》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