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부문에서 선정된 작품!
우리 아기 코~ 잘 때 읽어주세요
동판화와 콜라주를 혼합해 잠 못 이루는 여자아이의 예민하고 섬세한 마음, 적막하고 잔잔한 한밤의 정경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리드미컬한 간결한 글, 아기자기한 그림이 돋보여요.
Author
박정완
인생의 대부분을 약사로 활동하다가 뒤늦게 그림책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림과 이야기가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좋아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첫 책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로 2011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숲 속 약국 놀이』는 딸과 6개월 된 외손녀를 생각하며 작업했다. 작품으로 그림책 『엄마 어디 있어요?』와 『유리 씨앗』이 있다.
인생의 대부분을 약사로 활동하다가 뒤늦게 그림책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림과 이야기가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좋아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첫 책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로 2011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숲 속 약국 놀이』는 딸과 6개월 된 외손녀를 생각하며 작업했다. 작품으로 그림책 『엄마 어디 있어요?』와 『유리 씨앗』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