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빈스의 음식혁명

육식과 채식에 대한 1000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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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7/22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52762290
Categories 사회 정치 > 생태/환경
Description
인간과 지구를 파멸로 이끄는 육식과 유제품의 폐해를 파헤치다!

무조건적인 축산업 소비에 경종을 울렸던 존 로빈스『음식혁명』의 개정판이다. 인간의 육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한 축산업의 확대가 일부 지역이 아닌 전 세계를, 우리 후손들의 건강과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구와 인간의 생존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음에 대한 경고와 파멸로 가고 있는 시계바늘을 되돌릴 수 있는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추천사_ 존 로빈스가 보여주는 음식혁명
Prologue_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

Part 1 음식과 사람
우리의 심장이 망가지고 있다
암을 유발하는 동물성 식품
아찔한 ‘다이어트’ 롤러코스터
건강한 식물성 식단
뼈 손상과 단백질
안전한 식품 그릇이 없다
오염된 육류, 그리고 광우병

Part 2 음식과 동물
어떤 양돈업자 이야기
맥도날드의 공장식 축산농장
우리가 즐겨먹는 잔인한 메뉴
양심적인 식사는 불가능한가

Part 3 음식과 지구
건강한 환경을 위한 선택
지구를 지켜라
소는 먹고 사람은 굶는다

Part 4 유전공학에 대한 착각
유전자 변형 식품이 가져온 얼룩진 희망
파마게돈, 최후의 농업전쟁
괴물이 되어가는 식품들
형세의 전환

Epilogue_ 우리의 음식, 우리의 미래
옮긴이의 말_ 지구를 구하는 일은 늦지 않았다
Author
존 로빈스,안의정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로 비영리 기구인 ‘지구구조대 인터내셔널(Earth Save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994년도에는 레이첼 카슨 상을 수 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음식혁 명: 육식과 채식에 관한 1000가지 오해》 등이 있다.

존 로빈스는 『100세 혁명』에서 ‘노화’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늙는 것을 외면한 채 더 젊어지려고 한다. 덕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생의 10%가 넘는 시간을 질병에 시달릴 뿐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정력적이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건전하고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최신 의학 모두 놀랍게도 같은 곳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삶에 대해 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세계 최대의 아이스크림 기업인 배스킨라빈스의 상속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에 대해 감춰졌던 진실을 폭로한 환경운동가로 비영리 기구인 ‘지구구조대 인터내셔널(Earth Save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994년도에는 레이첼 카슨 상을 수 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음식혁 명: 육식과 채식에 관한 1000가지 오해》 등이 있다.

존 로빈스는 『100세 혁명』에서 ‘노화’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늙는 것을 외면한 채 더 젊어지려고 한다. 덕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지만 현대인들은 생의 10%가 넘는 시간을 질병에 시달릴 뿐이다. 존 로빈스는 이 책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정력적이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건전하고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최신 의학 모두 놀랍게도 같은 곳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이와 삶에 대해 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