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동화책입니다. 짧은 글과 풍부한 그림을 통해, 부끄러움이 왜 생기는 것인지, 부끄러울 때 기분이 어떤지, 어떻게 하면 부끄러운 마음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는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황에 쉽게 감정을 이입하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갑자기 많은 사람들 앞에 서게 된 아이는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이 굳어버리지만 아이들과 숨바꼭질에 참여하면서 차차 부끄러움을 극복해 갑니다.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 외치다보면 어느새 모두와 가까워지고 부끄러움이 사라져요!
Author
김세실,노석미
그림책 작가, 기획자, 번역가, 그림책테라피스트로서 그림책 세상에서 살아간다. 발달 심리와 그림책에 대한 책 『그림책 페어런팅』과 그림책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아기 구름 울보』 『혼나기 싫어요!』 등을 썼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아름다운 실수』, 『내 안에 나무』, 『우리는 단짝』,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들이 있다. 『기억의 숲을 지나』를 번역하면서 이따금 고개 드는 나의 공허를 들여다보고, 삶 속의 수많은 기억을 다시금 소중히 보듬어 안게 되었다.
그림책 작가, 기획자, 번역가, 그림책테라피스트로서 그림책 세상에서 살아간다. 발달 심리와 그림책에 대한 책 『그림책 페어런팅』과 그림책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아기 구름 울보』 『혼나기 싫어요!』 등을 썼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아름다운 실수』, 『내 안에 나무』, 『우리는 단짝』,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들이 있다. 『기억의 숲을 지나』를 번역하면서 이따금 고개 드는 나의 공허를 들여다보고, 삶 속의 수많은 기억을 다시금 소중히 보듬어 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