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 노 서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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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5274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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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4/20
Pages/Weight/Size 167*257*30mm
ISBN 9788952747334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그래픽노블
Description
도둑맞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구 최강의 영웅들이 뭉쳤다!




우주적 게임의 중심이 된 지구, 위대한 수호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남아 있는 어벤저스가 뭉쳐 미래를 위해 싸워야 한다! 하지만 팔콘과 로그, 시티즌 V, 호크아이가 이끄는 팀들이 모두 모여도 잔인한 블랙 오더와 은하계의 포악한 전사들 로 구성된 리썰 리전에 맞서기에는 부족할지 모른다! 위험한 대결을 벌이는 그랜드마스터의 상대는 누구일까? 영웅들이 쓰러진 가운데, 어벤저스 창립 멤버 보이저가 돌아온다. 하지만 왜 아무도 보이저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또, 헐크가 죽음에서 돌아온다면… 불멸의 괴물은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16챕터의 방대한 분량으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속에서 어벤저스가 한 시대의 종말을 맞는다! 앨 유잉, 마크 웨이드, 짐 접이 쓰고 페페 라라즈, 킴 자신토, 파코 메디나, 마이크 퍼킨스, 션 아이작스, 조 베넷, 스테파노 카셀리, 데이비드 큐리엘, 후안 블라스코, 페데리코 블리가 그린 「어벤저스(2017)」 #675-690 수록.



마블 레거시(Marvel Legacy)!



2010년대에 들어 ‘마블 나우!’,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 브랜딩으로 신선함과 변화를 추구해 온 마블 코믹스는 『시크릿 엠파이어』로 그 정점을 찍은 이후, ‘마블 레거시’ 시기를 새로이 시작했다. 지금의 히어로들을 있게 한 각 타이틀의 인기 요인과 유산을 이어 가기 위해 마련된 ‘마블 레거시’ 작품들을 통해 영웅물의 근본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
마크 웨이드,앨 유잉,짐 접,페페 라라즈,킴 자신토,파코 메디나,강민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웨이드는 모든 주요 만화사들에서 거의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작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카자르」, 「판타스틱 포」 등 그가 쓴 주요 작품의 이슈 수만 따져도 수천에 이를 정도인데, 그림 작가 알렉스 로스와 협업하여 만든 「킹덤 컴」은 아이즈너상 최고의 리미티드 시리즈 상을 수상했으며, DC의 「플래시」 시리즈에서도 오랫동안 스토리를 맡았고, 「슈퍼맨: 버스라이트」를 통해서는 강철 사나이의 탄생기를 새롭게 썼다.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자 최고창작자로 3년간 일하면서 진행했던 「이리디머블」, IDW에서는 크리스 샘니와 협업한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본인의 디지털 코믹 웹사이트인 스릴벤트에서 공개한 「인서퍼러블」 또한 대표작이다. 특히 크리스 샘니와 다시 뭉쳐 내어놓은 「데어데블」 시리즈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는 레아 공주나 아치 같은 다양한 대중문화 캐릭터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마블의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를 통해 지구 최강의 히어로들에게 열린 위대한 새 시대를 집필했는데, 그 이야기는 「어벤저스」, 「챔피언스」 및 샘니와의 또 다른 공저작 「블랙 위도우」 등으로 이어진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크 웨이드는 모든 주요 만화사들에서 거의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 작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엑스맨」, 「카자르」, 「판타스틱 포」 등 그가 쓴 주요 작품의 이슈 수만 따져도 수천에 이를 정도인데, 그림 작가 알렉스 로스와 협업하여 만든 「킹덤 컴」은 아이즈너상 최고의 리미티드 시리즈 상을 수상했으며, DC의 「플래시」 시리즈에서도 오랫동안 스토리를 맡았고, 「슈퍼맨: 버스라이트」를 통해서는 강철 사나이의 탄생기를 새롭게 썼다. 붐! 스튜디오의 편집장이자 최고창작자로 3년간 일하면서 진행했던 「이리디머블」, IDW에서는 크리스 샘니와 협업한 「로켓티어: 종말의 화물」, 본인의 디지털 코믹 웹사이트인 스릴벤트에서 공개한 「인서퍼러블」 또한 대표작이다. 특히 크리스 샘니와 다시 뭉쳐 내어놓은 「데어데블」 시리즈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는 레아 공주나 아치 같은 다양한 대중문화 캐릭터들로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마블의 「올뉴 올디퍼런트 어벤저스」를 통해 지구 최강의 히어로들에게 열린 위대한 새 시대를 집필했는데, 그 이야기는 「어벤저스」, 「챔피언스」 및 샘니와의 또 다른 공저작 「블랙 위도우」 등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