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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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224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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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28
Pages/Weight/Size 238*250*9mm
ISBN 9788952242693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어느 날 문득, 선물처럼 찾아온 너의 마음이 궁금해!
볼로냐 오페라프리마상 작가 이현주!
그녀가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전하는 아이의 마음


『두 번째 집』은 볼로냐 오페라프리마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작가 이현주가 지은 신작이다. 가족의 임신 소식을 전해듣고, 아이와 엄마가 한몸의 시간으로 지내는 과정을 지켜보고,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본 데서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지었다. 아이의 시선으로 태아적의 시간부터 걷고 뛰는 시간까지를 포근하고 재치 있게 담아냈다.
Author
이현주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2010년에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와 『나무처럼』은 프랑스를 비롯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만에 수출되었습니다. 2009년 EBS 주최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0년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작품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로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안네의 일기』 등의 여러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로 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계원조형예술대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2010년에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와 『나무처럼』은 프랑스를 비롯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만에 수출되었습니다. 2009년 EBS 주최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0년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작품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로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내 머리에 햇살 냄새』, 『안네의 일기』 등의 여러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림책 에세이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로 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