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쥔은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다. 중국 칭화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구글 초창기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투자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열심히 답이 아닐 때 읽는 책(원제: 식견見識)》을 포함하여 그가 집필한 다수의 저서는 중국과 미국에서 출간되어 최상위권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9년 국내에서 출간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원제: 태도?度)》는 당해 전 서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책 속 구절 ‘모든 일은 눈앞의 한 걸음을 떼는 것에서 시작된단다’는 대형 서점에서 독자들이 뽑은 <2020년 올해를 여는 문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외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스마트 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 《수학의 아름다움》이 있다.
우쥔은 ‘스스로의 성장이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며,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도모하여 학계와 산업계에서 모두 능력을 인정받았다. 커리어 측면에서도 승승장구하여 구글 초창기 수석 엔지니어, 중국 최대 IT기업이자 세계 최대 게임회사인 텐센트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벤처 투자사인 아미노캐피털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로서의 안목 역시 뛰어나 페이스북, 테슬라, 바이두 등의 기업 초창기에 투자하여 경제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쥔은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당시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인 존스홉킨스대학교의 프레데릭 제리넥 박사 연구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구글 초창기에 엔지니어로 합류하여 한중일 검색 부문을 설립하고 관련 알고리즘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구글의 검색 사기 방지 기술의 선구자로서 다양한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구글 대표인 에릭 슈미트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크게 공로를 인정받으며 내부 엔지니어링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의 IT 산업에 관심을 가진 그는 2010년 중국 텐센트 검색 부문 부사장으로 초빙되어 2년간 재직하며 텐센트 검색 트래픽 및 매출을 6배 성장시켰다. 이후 그는 구글에 다시 합류하여 세계 최초로 사용자의 복잡한 질문에 자동으로 응답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현재 그가 운영 중인 벤처 투자사 아미노캐피털은 화상 통신 앱인 줌(Zoom)을 비롯하여 160개가 넘는 회사에 투자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10개 이상의 국제 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로서 다수의 저널에 논문을 기고하며, 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교수이자 존스홉킨스대학교 공과대학의 이사회 임원, 중국 산업 정보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더 적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그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글쓰기를 꼽는다.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겪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과 지혜를 글로 전하며, 중국 젊은이들이 꼽는 최고의 멘토로 자리 잡았다.
우쥔은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공한 사업가다. 중국 칭화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구글 초창기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투자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열심히 답이 아닐 때 읽는 책(원제: 식견見識)》을 포함하여 그가 집필한 다수의 저서는 중국과 미국에서 출간되어 최상위권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19년 국내에서 출간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원제: 태도?度)》는 당해 전 서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책 속 구절 ‘모든 일은 눈앞의 한 걸음을 떼는 것에서 시작된단다’는 대형 서점에서 독자들이 뽑은 <2020년 올해를 여는 문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외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스마트 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 《수학의 아름다움》이 있다.
우쥔은 ‘스스로의 성장이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며,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도모하여 학계와 산업계에서 모두 능력을 인정받았다. 커리어 측면에서도 승승장구하여 구글 초창기 수석 엔지니어, 중국 최대 IT기업이자 세계 최대 게임회사인 텐센트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벤처 투자사인 아미노캐피털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로서의 안목 역시 뛰어나 페이스북, 테슬라, 바이두 등의 기업 초창기에 투자하여 경제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쥔은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당시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인 존스홉킨스대학교의 프레데릭 제리넥 박사 연구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구글 초창기에 엔지니어로 합류하여 한중일 검색 부문을 설립하고 관련 알고리즘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구글의 검색 사기 방지 기술의 선구자로서 다양한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구글 대표인 에릭 슈미트와 세르게이 브린에게 크게 공로를 인정받으며 내부 엔지니어링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의 IT 산업에 관심을 가진 그는 2010년 중국 텐센트 검색 부문 부사장으로 초빙되어 2년간 재직하며 텐센트 검색 트래픽 및 매출을 6배 성장시켰다. 이후 그는 구글에 다시 합류하여 세계 최초로 사용자의 복잡한 질문에 자동으로 응답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현재 그가 운영 중인 벤처 투자사 아미노캐피털은 화상 통신 앱인 줌(Zoom)을 비롯하여 160개가 넘는 회사에 투자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10개 이상의 국제 기술 특허를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로서 다수의 저널에 논문을 기고하며, 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교수이자 존스홉킨스대학교 공과대학의 이사회 임원, 중국 산업 정보부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더 적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그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글쓰기를 꼽는다.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겪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과 지혜를 글로 전하며, 중국 젊은이들이 꼽는 최고의 멘토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