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수상 작가
아라이 료지와 아사노 마스미가 들려주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꼬마 단추와 꼬마 숙녀 에리의 만남을 통해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버려질 위기에 처했지만 에리 엄마의 지혜로 다시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한 푸치의 모습은 아끼고 보살피고 모으는 것에 인색한 우리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꼬마 단추 푸치』 속 주인공 푸치와 에리의 모습을 보며 내가 가진 물건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Author
아사노 마스미,아라이 료지,고향옥
1977년 아키타에서 태어났습니다. 고쿠가쿠인대학을 졸업하고 방송과 광고 등에서 성우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2007년 『작은 버튼, 푸치』(ちいさなボタン、プッチ)로 제13회 오히사마 대상 동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이 책으로 제7회 모에(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바라는 것』(ねがいごと), 『애니멀 버스와 빵집』(アニマルバスとパンやさん) 등이 있습니다.
1977년 아키타에서 태어났습니다. 고쿠가쿠인대학을 졸업하고 방송과 광고 등에서 성우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2007년 『작은 버튼, 푸치』(ちいさなボタン、プッチ)로 제13회 오히사마 대상 동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이 책으로 제7회 모에(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바라는 것』(ねがいごと), 『애니멀 버스와 빵집』(アニマルバスとパンやさん)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