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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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6/30
Pages/Weight/Size 153*224*40mm
ISBN 9788952209252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예술과 건축, 시와 경전, 음악과 테크놀로지, 문학과 신화를 포함한 많은 출처에 기반을 두고, 가장 잡히지 않으면서도 가장 갈망하는 인간의 행복에 대한 광범위한 지적 역사를 제시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 책의 서두에 소개된 헤겔의 말, 즉 역사 속에서 행복한 기간이란 결국 백지로 남은 빈 면들일 뿐이라는 말을 되짚어보면, 행복의 내력을 풀어낸다는 것이 얼마나 막막한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저자는 전통적인 방법, 즉 시간을 통해 그 내력을 짚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서구의 종교, 철학, 문학 , 음악, 미술, 과학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심리학과 광고에 이르기까지를 섭렵하며, 행복이라고 여겨졌고 여겨지는 의미를 추적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행복이란 곧 미덕이었고, 로마인들에게는 번영과 신성한 은혜였다. 기독교인들에게 행복은 하느님과 동의어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철학, 역사, 심리학, 유전학 그리고 스마일리 페이스를 망라하며, 인간의 행복 추구가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쾌락을 야기하고, 또한 역설적이게도 새로운 형태의 고통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칼뱅, 루터, 로크, 루소,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밀, 마르크스, 다윈 그리고 프로이트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우리 인류가 2,000년의 역사를 거치며 얻어낸 행복에 대한 불멸의 사유를 되짚으며, 동시에 미술품과 시, 소설, 심지어는 베토벤의 라이프마스크까지를 아우르는 방대한 문화사 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Contents
머리말∥행복의 계보를 찾아

서론∥행복의 비극

제1부 현대의 신념을 만들기까지

지고선
영원한 지복
천국에서 지상으로
자명한 진실들
현대적 의식

제2부 복음을 전파하며
증거에 대한 의문
자유주의와 그 불만들
행복한 세상을 건설하며
즐거운 과학

결론∥행복한 결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Author
대린 맥마흔,윤인숙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를 거쳐,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플로리다주립대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보스턴글로브」 등에 유럽과 미국의 역사에 관한 글을 다수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계몽의 적들(Enemies of the Enlightenment)』 등이 있다. 그의 역작 『행복의 역사』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도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각종 매체의 찬사를 받았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를 거쳐,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플로리다주립대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보스턴글로브」 등에 유럽과 미국의 역사에 관한 글을 다수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계몽의 적들(Enemies of the Enlightenment)』 등이 있다. 그의 역작 『행복의 역사』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도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각종 매체의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