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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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4/01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52208590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풍부한 상상력으로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사실로 바꾼, 세상을 바꾼 1% 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상상력 외에도 꿈, 도전e, 부지런함, 신뢰, 긍정, 절제, 나눔이라는 7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빌 게이츠, 에디슨, 영국 의사 제임스 심프슨, 애플 컴퓨터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미래 산업의 정문술 회장, 삼성의 이병철 전회장 등의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Contents
1. Dream 배를 만드는 기술보다 바다를 동경하는 마음
꿈, 기쁨이자 고통/꿈, 남들은 비웃는 뜨거운 열망/이룰 수 없는 꿈 vs. 이루지 못한 꿈 / 꿈과 현실의 경계/어제 꿈꾼 사람이 오늘의 부자다/꿈은 시간의 마술/세상은 꿈꾸는 만큼만 보인다. / 꿈은 길을 찾는 적외선 망원경/무한한 잠재력을 깨운다/쓰는 상상보다 버는 상상을 하라/ 열정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상상력엔 귀천이 없다/꿈의 부적을 만들자.
<박스> 내 목표에 한계는 없다

2. Adventure 부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역사를 만든 용기/울타리 뛰어넘기/도전, 즐거운 습관/꿈이 클수록 도전도 크다/도전은 긍정적 중독/도전은 상식과의 싸움이다/원하지 않는 도전에 맞서라/도전은 선택사항이 아니다/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 무엇을 밟을 것인가/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무섭다/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박스> 스트레스로 건강해지기

3. Non-neglect 성공을 만드는 핵심 영양소
부자의 99%는 200% 부지런했다/부지런함, 좌절에도 게을러지지 않는 것/불편한 것이 편하다 / 보험료와 비만율의 반비례/인생을 두 배로 사는 법/모르는 것이 약이다/끝이 보이는 모래성/사기꾼과 사기 꿈/부지런하면 굶어죽지 않는다. /21세기, 속도와 부지런함/해도 안 되나봐 vs. 노력이 부족했어/디테일에 강하다
<박스> 흥부전 뒤집어 보기

4. Trust 돈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관계
천국의 길, 지옥의 길 / 신뢰와 배신의 이중주/신뢰는 받는 게 아니라 주는 것 / 사회의 부가 2대 8인 이유 / 신뢰는 사회에 대한 믿음/단터는 단터를 알아 본다 /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성공하는 이유/신뢰, 조직의 제1 원칙/신뢰 없인 벌어도 못 벌어도 망한다 / 약속, 신뢰의 다른 이름
<박스> 죄수의 딜레마

5. Optimism 지는 해는 반드시 다시 뜬다
부자들은 늘 운이 좋다/머피의 법칙 vs. 샐리의 법칙/세상은 아수라 백작이다. / 긍정은 위기의 순간에 빛난다 / 무너진 하늘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파는 힘 / 긍정은 암을 이긴다 / 긍정은 나에 대한 믿음 / 반응을 통제하라 / 성공은 실패보다 한 번 더 많은 것
<박스> Never say Never

6. Restrain 만원의 가치만큼 소중한 일원의 가치
45%는 엄지 손가락에 달렸다/절제 브레이크를 밟는 예술/참을 인자 셋이면 부자가 된다 / 채권업자의 판단 기준/절제, 가을을 기다리는 기술/아침형 인간은 저녁이 만든다 / 에쿠스를 타도 지하철 두정거장은 걷는다/재벌 2세를 부러워할 필요 없는 이유 / 목계 같은 부자 / 절제, 단터들의 저녁식사
<박스>많이 버는 사람들의 조금 쓰는 습관

7. Share 나눔은
살인자 노벨이 존경받는 이유 / 백리를 가는 사람과 천리를 가는 사람/평범한 젊은 부자들, 욘족
<박스> 노블리스 오블리주
8장. 단터의 고향을 찾아서
상상 이상의 현실 / 꿈 / 도전 / 부지런함 / 신뢰 / 긍정 / 절제
Author
장순욱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 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사와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시절부터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추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책을 썼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소 토요일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생 때는 도시빈민을 줄인 ‘장도빈’으로 불릴 만큼 짠돌이였으며, 기자 시절에는 부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추적해 왔으며 이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홍보도 전략이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유형』, 『푼돈의 경제학』,『부자들의 상상력』,『소비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경제를 몰라 세상이 답답하고 취직이 걱정돼 제대 후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고, 내친 김에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국제금융을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사와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중앙일보 NIE면 담당기자와 팀장으로 일했다. 기자시절부터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추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책을 썼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소 토요일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MBC, SBS, YTN, CBS, KTV 등에서 경제 평론가로 활동했다. 그는 대학생 때는 도시빈민을 줄인 ‘장도빈’으로 불릴 만큼 짠돌이였으며, 기자 시절에는 부자들의 검소한 습관을 추적해 왔으며 이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홍보도 전략이다』, 『삼성이 원하는 인재유형』, 『푼돈의 경제학』,『부자들의 상상력』,『소비의 경제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