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임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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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4/20
Pages/Weight/Size 127*188*20mm
ISBN 9788952129307
Categories 건강 취미 > 반려동물
Description
고양이의 생리는 매우 특이한데, 계절적으로 임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볕이 길어지는 봄에 임신이 가능하며,
봄에 짝짓기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약 63일 이후 출산을 하게 된다.

고양이의 임신 기간은 63-65일로 사람에 비하면 무척 짧은 기간이지만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출산 예정일보다 너무 일찍 새끼가 나와도 문제고, 늦어져도 위험할 수가 있다. 따라서 출산 전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 책은 고양이의 임신, 임신한 고양이를 보살피는 방법, 출산 준비, 산후조리, 갓 태어난 새끼 관리 외에도, 고양이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궁금한 내용들을 다양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Contents
01 임신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Doctor's Memo 고양이의 계절 발정 주기

02 임신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Doctor's Memo 고양이를 위한 베란 테스트기가 있나요?

03 임신한 고양이, 어떻게 보살펴야 하나요?
Doctor's Memo 임신 중에는 고양이를 키우면 안 된다?

04 출산이 임박했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Doctor's Memo 이상분만과 제왕절개

05 냥이의 산후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Doctor's Memo 무유증과 울유증

06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07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나요?
Doctor's Memo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 - 피임

08 Q&A 고양이의 임신과 출산에 궁금증 15가지
Author
장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험관 송아지 연구를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에 흥미를 느껴 동물의 생식세포를 연구한 성과를 〈네이처Nature〉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등의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으로 발표했다. 2015년 대한수의학회 젊은 과학자상, 2016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바이오노트 올해의 논문상, 2019년 대한수의학회 학술연구 대상을 수상했다. 동물의 생식세포를 활용한 질병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강의와 더불어 진료도 꾸준히 하고 있다.
15년 이상 동물의 임신과 관련된 연구와 진료를 해오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해 동물과 과학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고,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원, 식품영양 CEO 과정, 푸드테크 최고경영자 최고책임자 과정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냥이가 임신을 했어요》,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이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사, 박사
2017~현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2015~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겸무연구원
2008~2017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교수, 부교수
2015~2017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대동물병원장
2012~2018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겸무연구원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험관 송아지 연구를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에 흥미를 느껴 동물의 생식세포를 연구한 성과를 〈네이처Nature〉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등의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으로 발표했다. 2015년 대한수의학회 젊은 과학자상, 2016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바이오노트 올해의 논문상, 2019년 대한수의학회 학술연구 대상을 수상했다. 동물의 생식세포를 활용한 질병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강의와 더불어 진료도 꾸준히 하고 있다.
15년 이상 동물의 임신과 관련된 연구와 진료를 해오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 출연해 동물과 과학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고,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원, 식품영양 CEO 과정, 푸드테크 최고경영자 최고책임자 과정에서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 《냥이가 임신을 했어요》,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이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사, 박사
2017~현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2015~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겸무연구원
2008~2017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교수, 부교수
2015~2017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대동물병원장
2012~2018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겸무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