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호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사(1988~1996)를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1996~)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국립대만대학 예술사대학원(석사 수료)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박사)에서 불교미술사를 공부했다. 지금까지 『나의 불교미술 이야기』(종이와 나무, 2019), 『중국 불상의 세계』(경인문화사, 2018), 『세계의 석굴』(사회평론아카데미, 2015), 『연화장세계의 도상학』(일지사, 2009), 『세상은 연꽃 속에』(프로네시스, 2006), 『동양미술사』(미진사, 2006, 공저), 『중국의 불상』(일지사, 2005), 『당대불교조각』(일지사, 2003) 등 저서와 『중국사원 문화기행』(예경, 2001), 『중국석굴과 문화예술』(경인문화사, 1996) 등 역서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연구를 해 왔다. 또한 그는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 방문학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문화재), 불교신문 논설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문화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과 전통사찰지정자문위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재호는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사(1988~1996)를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1996~)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국립대만대학 예술사대학원(석사 수료)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박사)에서 불교미술사를 공부했다. 지금까지 『나의 불교미술 이야기』(종이와 나무, 2019), 『중국 불상의 세계』(경인문화사, 2018), 『세계의 석굴』(사회평론아카데미, 2015), 『연화장세계의 도상학』(일지사, 2009), 『세상은 연꽃 속에』(프로네시스, 2006), 『동양미술사』(미진사, 2006, 공저), 『중국의 불상』(일지사, 2005), 『당대불교조각』(일지사, 2003) 등 저서와 『중국사원 문화기행』(예경, 2001), 『중국석굴과 문화예술』(경인문화사, 1996) 등 역서를 출간하는 등 왕성한 연구를 해 왔다. 또한 그는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 방문학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문화재), 불교신문 논설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문화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영정·동상심의위원과 전통사찰지정자문위원,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