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
다쳤을 때는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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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02/10/28 |
Pages/Weight/Size |
235*255*15mm |
ISBN |
9788949150796 |
Description
소아과 의사 야마다 마코토가 쓰고, 우리 몸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리기를 좋아하는 야규 겐이치로가 그린 과학 그림동화입니다.
넘어져서 깨지고, 손가락을 데이고, 문에 끼이는 등 누구나 자라면서 한 번 쯤은 혹은 자주 겪게 될 상황 13가지를 보여주고, 재빨리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큰 글자로 알려줍니다.
베인 상처에 반창고를 붙일 때에, 반창고를 나비 모양으로 잘라서 붙이면 상처가 더 잘 아문다든지, 딸꾹질을 빨리 멎게 하는 방법 중에 혀 위에 설탕을 조금 올려놓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든지 하는 알아두면 좋은 방법도 소개합니다.
책의 맨 뒤에는 구급상자에 들어있어야 할 약품과 붕대, 반창고의 이름과 역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읽어야 할 부분을 마련하여, 응급 상황에 어머니가 해야 할 일들, 관련된 정보를 줍니다. 특히 약품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약품을 위주로 소개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쓰고, 그렸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필요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직접 반창고를 붙이거나, 딸꾹질을 멎게 하는 방법이 더 있는지 알아보고 적어두도록 따로 공간을 마련해 둔 것도 이 책의 장점이지요.
Contents
화상
넘어져서 깨진 상처
조금 베인 상처
가시가 박혔어
손가락이 문에 끼었어
코피
딸꾹질
혹
벌에 쏘였어
귀에 벌레가 들어갔어
고양이가 할퀴었어
발저림
구급상자에 들어있어요
어머니가 읽어 보세요
Author
야마다 마코토,야규 겐이치로,고향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