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밖에 나가 놀지도 못하고 쓴 약도 먹어야 해. 어쩌면 한참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할지도 몰라. 아프면 괜히 심통이 나거나 화가 날 수 있어. 모든 사람이 다 미울 때도 있어.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지 그것만 생각할 때야.
Author
톰 맥그래스,R. W. 앨리,노은정,이임숙
심리치료사이며 『어린이를 위한 스트레스 치료법 Stress Therapy』를 썼다. 몸이 아픈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시카고에 살면서 아픈 아이들을 상담해 주고 있다.
심리치료사이며 『어린이를 위한 스트레스 치료법 Stress Therapy』를 썼다. 몸이 아픈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시카고에 살면서 아픈 아이들을 상담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