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우리는 쌍둥이 언니

$14.04
SKU
9788949112671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1/24 - Thu 01/3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1/21 - Thu 01/2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06/30
Pages/Weight/Size 279*225*15mm
ISBN 9788949112671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쌍둥이는 너무 좋아』를 잇는 쌍둥이 자매 대소동, 그 두 번째 이야기!


쌍둥이 자매에게 동생이 생기며 벌어지는 소동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 낸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은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상,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염혜원은 쌍둥이 언니와 함께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쌍둥이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쌍둥이 언니』의 전작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쌍둥이 자매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감성과 심리를 담은 그림책으로, 2011년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쌍둥이 언니』는 『쌍둥이는 너무 좋아』를 잇는 두 번째 쌍둥이 이야기로, 엄마와 동생을 둘러싼 쌍둥이 자매간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동생을 질투하거나 떼를 쓰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그림책을 통해 형제자매 간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Author
염혜원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으며,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으며,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