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올해의 그림책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일드의 신작
돌사자에게 심장을 불어넣은 희망의 도서관 이야기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위대한 돌사자, 도서관을 지키다』는 살아 움직이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은 도서관의 돌사자가 추위에 쓰러진 두 아이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품자, 딱딱하고 차가웠던 돌이 부드럽고 따듯하게 변해 아이들을 살려 내고 비로소 마음에 생명력을 갖고 행복하게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호주 올해의 그림책 상’ 수상 작가인 마거릿 와일드는 묵직한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도 변화하는 돌사자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한 따듯한 마음이 위대한 힘을 지니며, 비로소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돌사자로 하여금 삶을 갈망하게 만드는 ‘도서관’을 드나드는 사람들과 ‘책’은 이야기의 중심을 관통하며, 이는 곧 우리 삶에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걸 넌지시 전해 줍니다. 담담하고도 힘 있는 문체로 담아낸 이야기는 그림 작가 리트바 부틸라의 부드럽고도 무게감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차갑고 스산하면서도 포근한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하며 점점 부드러워지는 돌사자의 표정을 통해 행복함이 전해집니다. 글과 그림을 찬찬히 음미하며 읽어 보면 마음속으로 훈훈하고 감동적인 기운이 서서히 번져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마거릿 와일드,리트바 부틸라,김서정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고, 호주에서 살고 있다.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을 썼으며, 호주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 ‘어린이가 뽑은 책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가 남긴 선물』, 『아버지의 보물 상자』, 『여우』, 『이젠 안녕』 등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고, 호주에서 살고 있다.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을 썼으며, 호주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 ‘어린이가 뽑은 책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가 남긴 선물』, 『아버지의 보물 상자』, 『여우』, 『이젠 안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