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먼 곳, 대단한 것이 아닌 늘 대면하는 생활 곳곳의 선택에 존재한다는 걸 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친구 관계, 자신감, 학교생활, 내적 갈등 등 다양하고 풍성한 예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다가설 것입니다. 특히 깜찍한 캐릭터와 게임 방식을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Author
김경희
기발한 아이디어와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1인극 공연과 강연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는 ‘Association of young authors’ 부스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제3회 CJ 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림책으로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입학을 축하합니다』, 『천하무적 용기맨』, 『왼쪽 오른쪽 아기 곰의 이 닦기』, 『입학을 축하합니다』가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1인극 공연과 강연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는 ‘Association of young authors’ 부스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제3회 CJ 그림책상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괜찮아 아저씨』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림책으로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입학을 축하합니다』, 『천하무적 용기맨』, 『왼쪽 오른쪽 아기 곰의 이 닦기』, 『입학을 축하합니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