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힘과 책의 물성을 이용한 그림책 작업을 특징으로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표현하는 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그림 작가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 『여름이 온다』, 『강이』,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움직이는 ㄱㄴㄷ』 등이 있고,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그림자는 내 친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힘과 책의 물성을 이용한 그림책 작업을 특징으로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표현하는 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그림 작가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등을 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 『여름이 온다』, 『강이』,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움직이는 ㄱㄴㄷ』 등이 있고,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그림자는 내 친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