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학교 사이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이자 코펜하겐IT대학교 빌룸 칸 라스무센(VKR) 교수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그를 ‘세계 최고의 메가 프로젝트 전문가’라고 칭했으며,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플래닝, 인프라 및 도시 계획 분야에서 글로벌 인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피인용 횟수는 약 8만 회에 이른다.
《메가 프로젝트와 리스크(Megaprojects and Risk)》를 비롯해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10권의 단행본과 200편 이상의 논문을 쓰고 편집했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 〈뉴요커〉, 〈사이언스〉, 〈네이처〉 등 다수의 매체에 소개되었다.
또한 미국과 영국 정부, UN,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턴트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교통, IT, 에너지, 건설, 도시 재생 등이 주요 영역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어니스트앤드영, 맥킨지앤드컴퍼니, 가트너의 외부 컨설턴트를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사업 규모 10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100개 이상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덴마크 여왕에게 기사 작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사이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이자 코펜하겐IT대학교 빌룸 칸 라스무센(VKR) 교수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그를 ‘세계 최고의 메가 프로젝트 전문가’라고 칭했으며,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플래닝, 인프라 및 도시 계획 분야에서 글로벌 인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피인용 횟수는 약 8만 회에 이른다.
《메가 프로젝트와 리스크(Megaprojects and Risk)》를 비롯해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10권의 단행본과 200편 이상의 논문을 쓰고 편집했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 〈뉴요커〉, 〈사이언스〉, 〈네이처〉 등 다수의 매체에 소개되었다.
또한 미국과 영국 정부, UN,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턴트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교통, IT, 에너지, 건설, 도시 재생 등이 주요 영역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어니스트앤드영, 맥킨지앤드컴퍼니, 가트너의 외부 컨설턴트를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사업 규모 10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100개 이상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 덴마크 여왕에게 기사 작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