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전염병

저절로 매출이 올라가는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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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28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88947547871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간다 마사노리의
실천하면 저절로 매출이 올라가는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


고객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만들어 매출을 상승시키는 입소문 마케팅은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 등 다른 마케팅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높아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많이 쓰인다. SNS가 발달하면서 입소문은 SNS를 타고 더욱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문제는 실행이다.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 마케팅 비용을 낭비해서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 책은 일본 마케팅 전문가 간다 마사노리(神田昌典)가 쓴 입소문 마케팅의 고전을 번역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화젯거리를 만들어라》의 최신 번역판이다. 중고 시장에서 판매가의 수십 배를 내도 구하기 힘들었던 이 책의 재출간은 독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입소문 마케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저절로 매출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부록으로 실린 520개 회사의 성공 실적이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간다 마사노리는 5년 만에 4,000여 개의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간다 마사노리 매직이라고도 부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다. 매출 상승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에 실린 간다 마사노리의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에 주목해보자.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를 당겨라!

입소문을 퍼뜨리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우물이 마르기 전에 물을 길어라!’라는 제목으로 사업장에 바로 입소문 시스템을 만들어서 적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입소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서 입소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입소문이 많이 나려면 반드시 고객 만족도가 높아야 할까? 상품이 좋아야 할까? 기존 생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입소문 시스템을 연구하게 하는 장이다. 제3장은 고객이 입소문을 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고객이 말하고 싶어지는 감정의 방아쇠를 7가지로 정리했다. 스캔들, 이야기, 적, 내적 욕구, 주인공, 웨이팅, 커뮤니티 등의 키워드를 통해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4장은 사람, 상품, 장소, 계기, 메시지, 수단 등 입소문 전염 프로세스의 열쇠를 통해 입소문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입소문을 전염시킴과 동시에 매출을 끌어올리는 5단계 실천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은 5단계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 보면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성공사례 520개가 부록으로 실려있다. 간다 마사노리의 입소문 마케팅 실전 프로세스로 매출 상승의 성공사례가 되어보자.
Author
간다 마사노리
경영 컨설턴트이자 작가다. 조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고, 외무성 경제국에서 근무했다. 외무성 퇴직 후 뉴욕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MA),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경영 컨설팅 회사 근무를 거쳐 미국 가전 메이커 일본 대표로 취임했다. ‘직원 부족’, ‘예산 부족’, ‘상품 부족’의 상태에서 설립했지만, 매출은 3년 만에 연 매출 90억 원(OEM 판매 포함 130억 원)까지 성장시켜 아시아 최우수 사원(MVP)으로 선출되었다.

1998년에 경영 컨설팅과 경영자 교육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알마크 리에이션(ALMACREATION)을 설립했다. 컨설팅 업무와 함께 경영자조직 ‘고객획득실천회(現 차세대 비즈니스 실천회)’를 창설해서 5년 만에 4,000개 사가 넘는 참가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입소문 전염병》,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스토리 씽킹》, 《돈이 되는 말의 법칙》,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등이 있다.
경영 컨설턴트이자 작가다. 조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고, 외무성 경제국에서 근무했다. 외무성 퇴직 후 뉴욕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MA),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경영 컨설팅 회사 근무를 거쳐 미국 가전 메이커 일본 대표로 취임했다. ‘직원 부족’, ‘예산 부족’, ‘상품 부족’의 상태에서 설립했지만, 매출은 3년 만에 연 매출 90억 원(OEM 판매 포함 130억 원)까지 성장시켜 아시아 최우수 사원(MVP)으로 선출되었다.

1998년에 경영 컨설팅과 경영자 교육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알마크 리에이션(ALMACREATION)을 설립했다. 컨설팅 업무와 함께 경영자조직 ‘고객획득실천회(現 차세대 비즈니스 실천회)’를 창설해서 5년 만에 4,000개 사가 넘는 참가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입소문 전염병》,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스토리 씽킹》, 《돈이 되는 말의 법칙》,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