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턴트이자 작가다. 조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고, 외무성 경제국에서 근무했다. 외무성 퇴직 후 뉴욕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MA),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경영 컨설팅 회사 근무를 거쳐 미국 가전 메이커 일본 대표로 취임했다. ‘직원 부족’, ‘예산 부족’, ‘상품 부족’의 상태에서 설립했지만, 매출은 3년 만에 연 매출 90억 원(OEM 판매 포함 130억 원)까지 성장시켜 아시아 최우수 사원(MVP)으로 선출되었다.
1998년에 경영 컨설팅과 경영자 교육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알마크 리에이션(ALMACREATION)을 설립했다. 컨설팅 업무와 함께 경영자조직 ‘고객획득실천회(現 차세대 비즈니스 실천회)’를 창설해서 5년 만에 4,000개 사가 넘는 참가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입소문 전염병》,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스토리 씽킹》, 《돈이 되는 말의 법칙》,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등이 있다.
경영 컨설턴트이자 작가다. 조치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했고, 외무성 경제국에서 근무했다. 외무성 퇴직 후 뉴욕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MA),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경영 컨설팅 회사 근무를 거쳐 미국 가전 메이커 일본 대표로 취임했다. ‘직원 부족’, ‘예산 부족’, ‘상품 부족’의 상태에서 설립했지만, 매출은 3년 만에 연 매출 90억 원(OEM 판매 포함 130억 원)까지 성장시켜 아시아 최우수 사원(MVP)으로 선출되었다.
1998년에 경영 컨설팅과 경영자 교육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알마크 리에이션(ALMACREATION)을 설립했다. 컨설팅 업무와 함께 경영자조직 ‘고객획득실천회(現 차세대 비즈니스 실천회)’를 창설해서 5년 만에 4,000개 사가 넘는 참가 중소기업을 일본 최대의 규모로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입소문 전염병》,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스토리 씽킹》, 《돈이 되는 말의 법칙》, 《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