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가 온다 (리커버 특별판)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는 6가지 생각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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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754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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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1/13
Pages/Weight/Size 150*212*20mm
ISBN 9788947546546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새로운 미래에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온다!”
15년 전 새로운 일자리와 전혀 새로운 미래를 예고했던 책!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위기 속에 변화의 씨앗이 숨어 있다는 말이 있다. 위기는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이는 기존의 규칙과는 무관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라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이 휩쓸고 간 이후 많은 미래학자들이 이러한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예견했다. 마치 이런 현재 상황을 예측하기라도 한 것처럼, 15년 전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와 미래를 예측했던 책이 있었다. 바로,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대표작이자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이다.

새로운 미래 앞에서 ‘인간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에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국내에서도 15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며 미래 예측 분야의 바이블로 자리 잡았고, 이에 15주년을 기념하여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분야의 바이블로 통하는 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저자의 명확한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 책도 그렇다.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위기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내 삶을 디자인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식을 전해준다.
Contents
감수의 글
프롤로그

1장.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
01_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우뇌’가 있다
02_지식근로자의 미래 - 풍요?아시아?자동차
03_‘정보화’ 사회에서 ‘컨셉과 감성’의 사회로
04_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

2장.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05_디자인 -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의 핵심 능력
06_스토리 - 소비자를 움직이는 제3의 감성
07_조화 -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성의 원칙
08_공감 - 디자인의 필수 요소
09_유희 - 호모 루덴스의 진화
10_의미 -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

3장.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
11_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12_‘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
13_새로운 미래가 바라는 ‘소프트파워’
14_굿바이, ‘당근과 채찍’

에필로그
Author
다니엘 핑크,김명철,정지훈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란시스코 크라니클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 옹호 집단(〈뉴욕 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뉴욕 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등에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명징하게 제시해왔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의 변화에 천착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는 워싱턴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으며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의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프리 에이전트 운동에 대한 탐험과 그에 대한 도발적이며 때론 논쟁적인 견해 때문에, '전국 독립 노동자의 선구자(〈샌프란시스코 크라니클이〉)', '프리 에이전시의 일인 옹호 집단(〈뉴욕 타임스 매거진〉)', '매우 열성적인 프리 에이전트 생활양식의 자칭 선구자'(〈가디언〉) 등으로 불리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뉴욕 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등에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명징하게 제시해왔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의 변화에 천착하여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는 워싱턴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프리 에이전트의 삶을 직접 실현하고 있으며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웹사이트 www.FreeAgentNation.com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의 프리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