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 소통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나를 오해하지는 않을까, 혹시 배신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사람들로부터 나 자신을 고립시킨다.『관계의 힘』은 스스로의 삭막한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행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호아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바보 빅터》를 썼던 저자가 홀로서기하며 새롭게 내놓는 최신작이기도 하다.
직장생활을 무대로 펼쳐지는 일과 인간관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인생에 있어 행복을 결정짓는 두 가지 질문, “자신의 일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국 관계야말로 상처지만 행복이라는 아주 간단한 사실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인맥 쌓기에 집착하는 주인공 신. 관리가 아닌 관계 맺기에 있어서는 서툴기만 했던 그가 보이지 않게 스며든 ‘관계’에서 진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방법론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산적으로 인맥을 관리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신뢰가 싹텄을 때, 나부터 먼저 인생에서 믿고 의지하며 위로가 되는 진정한 친구가 됐을 때 비로소 따라오는 것이다.
2부
종이배를 띄우다
첫 번째 친구
관계 지향적 인간
엘리베이터
두 번째 친구
청산가리와 돈가방
다시, 만남
낯선 배웅
세 번째 친구
인생의 의미
네 번째 친구
3부
배신
담장을 넘다
동행
선택
1년 후
에필로그_마지막 친구
Author
레이먼드 조
영상 및 문화 콘텐츠 작가 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먼드 조는 『바보 빅터』, 『관계의 힘』 등으로 70만 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바보 빅터』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결합되어 연극과 뮤지컬로도 공연되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재출간되기까지 했다. 『관계의 힘』은 자기계발서 최초로 드라마화 계약이 체결되었다.
『마지막 소년』은 스토리 작가로서의 그의 장점이 십분 발휘된 첫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레이먼드 조는 영화나 드라마로 익숙한 한국식 누아르를 소설로 완벽하게 옮겨 오는 동시에 그것을 변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누아르를 선보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마지막 소년』은 장르적 쾌감이 질주하는 작품으로, 가독성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영상 및 문화 콘텐츠 작가 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먼드 조는 『바보 빅터』, 『관계의 힘』 등으로 70만 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바보 빅터』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결합되어 연극과 뮤지컬로도 공연되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재출간되기까지 했다. 『관계의 힘』은 자기계발서 최초로 드라마화 계약이 체결되었다.
『마지막 소년』은 스토리 작가로서의 그의 장점이 십분 발휘된 첫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레이먼드 조는 영화나 드라마로 익숙한 한국식 누아르를 소설로 완벽하게 옮겨 오는 동시에 그것을 변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누아르를 선보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마지막 소년』은 장르적 쾌감이 질주하는 작품으로, 가독성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