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그 후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학업을 계속하며 학문탐구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변호사로서 국회사무처 법제관으로 재직 중이다. 2004년부터 월간 《고시계》에 ‘법학도의 문화칼럼’ 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폭넓은 기고를 통해 법과 인문학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건강히 유지하는 그는 여전히 왕성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고전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동서양 고전을 비롯하여 인문학에 대한 멈추지 않는 애정을 추구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인도, 일본, 유럽, 동남아 등을 여행하며 동양 고전의 유래지와 불교 성지 그리고 서양 기독교, 로마문화 유적지 등을 두루 섭렵했다. 음악, 미술, 문학, 역사, 철학 등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 인문학(문화)을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그는 법의 ‘정의正義’가 세상의 다양한 ‘현실現實’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인문학의 소양으로 법과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공부불패』(2012),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2010), 『로스쿨생을 위한 리걸마인드 』(2010), 『별별 법 이야기를 들려줄게』(2011), 『법학도의 문화칼럼』(2009)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기업영역과 관련된 지방세의 법제적 논의」(2012), 「일감몰아주기 과세에 관한 입법적 논의」(2013), 「우리나라 지방세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논의」(2013), 「국회연수프로그램의 개선방안」(2012, 국회사무처 입법연구논문 수상작)외 다수가 있다.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그 후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학업을 계속하며 학문탐구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변호사로서 국회사무처 법제관으로 재직 중이다. 2004년부터 월간 《고시계》에 ‘법학도의 문화칼럼’ 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폭넓은 기고를 통해 법과 인문학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건강히 유지하는 그는 여전히 왕성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고전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동서양 고전을 비롯하여 인문학에 대한 멈추지 않는 애정을 추구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인도, 일본, 유럽, 동남아 등을 여행하며 동양 고전의 유래지와 불교 성지 그리고 서양 기독교, 로마문화 유적지 등을 두루 섭렵했다. 음악, 미술, 문학, 역사, 철학 등 ‘사람에 관한 이야기’인 인문학(문화)을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그는 법의 ‘정의正義’가 세상의 다양한 ‘현실現實’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인문학의 소양으로 법과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공부불패』(2012),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2010), 『로스쿨생을 위한 리걸마인드 』(2010), 『별별 법 이야기를 들려줄게』(2011), 『법학도의 문화칼럼』(2009)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기업영역과 관련된 지방세의 법제적 논의」(2012), 「일감몰아주기 과세에 관한 입법적 논의」(2013), 「우리나라 지방세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논의」(2013), 「국회연수프로그램의 개선방안」(2012, 국회사무처 입법연구논문 수상작)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