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국 뉴저지와 뉴욕 시에 있는 사립학교들을 위한 대학입학 자문책임자로서 일해오고 있으며 동시에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 제주’의 미국 대학입학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0대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학생에게 맞는 미국 칼리지와 대학교를 선택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과거에 대학입시위원회에서 내놓는 입시요강을 위한 편집 자문 위원회와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에서 특별 대학 문제를 다루는 학교위원회에서 일했다.
그녀는 40여개의 논픽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 저서들은 ‘대학 문화, 내게 맞는 곳(e-book, 2012)’, ‘8개의 선택, 대학 입학을 위한 전문가의 충고(슈퍼칼리지, 2009)’, ‘대학 입학에서 커리어정하기까지, 커리어 소개(대학입시위원회, 1994)’, ‘대학 입학처장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텐 스피드 프레스, 2002, 2005)’, ‘중국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소개(도그우드 출판사, 2010, 2013년 현재 다시 인쇄중이다)’, ‘인도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소개(헤이 하우스, 2010)’ 등이다. 일간지 ‘하드윅 가제트’와 중국의 10대를 위한 일간지 ‘21세기와 선전 데일리’에 대학관련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면서 미국 대학입학을 위한 워크숍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강연도 한다. 저서로는 《미국 명문대를 꿈꿔라》가 있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국 뉴저지와 뉴욕 시에 있는 사립학교들을 위한 대학입학 자문책임자로서 일해오고 있으며 동시에 현재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설립된 ‘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 제주’의 미국 대학입학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0대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학생에게 맞는 미국 칼리지와 대학교를 선택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과거에 대학입시위원회에서 내놓는 입시요강을 위한 편집 자문 위원회와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에서 특별 대학 문제를 다루는 학교위원회에서 일했다.
그녀는 40여개의 논픽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 저서들은 ‘대학 문화, 내게 맞는 곳(e-book, 2012)’, ‘8개의 선택, 대학 입학을 위한 전문가의 충고(슈퍼칼리지, 2009)’, ‘대학 입학에서 커리어정하기까지, 커리어 소개(대학입시위원회, 1994)’, ‘대학 입학처장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텐 스피드 프레스, 2002, 2005)’, ‘중국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소개(도그우드 출판사, 2010, 2013년 현재 다시 인쇄중이다)’, ‘인도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소개(헤이 하우스, 2010)’ 등이다. 일간지 ‘하드윅 가제트’와 중국의 10대를 위한 일간지 ‘21세기와 선전 데일리’에 대학관련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면서 미국 대학입학을 위한 워크숍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강연도 한다. 저서로는 《미국 명문대를 꿈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