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MOT) 교수다. 고려대 졸업.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저널리즘 스쿨에서 매체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에 앞서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10년간 취재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채널A, MBN, KTV에서 시사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다. YTN에서 와이드 인터뷰 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을 진행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EBS, TBS 이사, 언론중재위원, KBS 경영평가위원, YTN, KBS, MBC, SBS, EBS 시청자위원 또는 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정부부처 평가위원, 공기업 경영평가위원, 동아일보 독자위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중동을 비롯 경향, 한겨레 등 주요 매체에 기명 칼럼을 초대받아 연재 중이며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유려한 문장과 설득력 있는 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에세이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재되었다. 저서로 《신문경영론: MBA 저널리즘과 한국신문》, 《인생, 한 곡》 등 다수 있으며 역서로 《철학자들의 언론 강의》가 있다.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MOT) 교수다. 고려대 졸업.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저널리즘 스쿨에서 매체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에 앞서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10년간 취재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채널A, MBN, KTV에서 시사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다. YTN에서 와이드 인터뷰 프로그램 〈만나고 싶은 사람〉을 진행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EBS, TBS 이사, 언론중재위원, KBS 경영평가위원, YTN, KBS, MBC, SBS, EBS 시청자위원 또는 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정부부처 평가위원, 공기업 경영평가위원, 동아일보 독자위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중동을 비롯 경향, 한겨레 등 주요 매체에 기명 칼럼을 초대받아 연재 중이며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유려한 문장과 설득력 있는 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에세이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게재되었다. 저서로 《신문경영론: MBA 저널리즘과 한국신문》, 《인생, 한 곡》 등 다수 있으며 역서로 《철학자들의 언론 강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