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이자 연세대학교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장으로 전국 6천여 명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족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보스톤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종교와 심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부부·가족상담학회,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 한국상담진흥협회 등 여러 상담 관련 협·단체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고용노동부 상담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심리상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 부모들의 양육지침서 EBS1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EBS 부모」에 고정 출연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리더십 강연을 통해 대중과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나도 나를 모르겠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프로이트와 종교』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이자 연세대학교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장으로 전국 6천여 명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족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보스톤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종교와 심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부부·가족상담학회, 한국가족문화상담협회, 한국상담진흥협회 등 여러 상담 관련 협·단체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고용노동부 상담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심리상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 부모들의 양육지침서 EBS1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EBS 부모」에 고정 출연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리더십 강연을 통해 대중과도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치유하는 인간』, 『나도 나를 모르겠다』,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프로이트와 종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