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경기 침체는 현재 진행 중이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약하기 어려워졌고, 이에 기업들은 미래를 위해 꾸준히 이익혁신을 이뤄야 할 필요가 생겼다. 일본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화 전략 분야의 전문가 가와카미 마사나오(川上昌直) 교수는 이익혁신과 관련해 30가지 가치획득 선례를 제시·분석하고, 더 많은 수익을 획득하기 위해 힘쓰는 기업들을 위해 자신이 고안해 낸 이익 혁신을 이루는 ‘이익 로직’ 8가지를 제시한다. 어떤 기업이든 가치획득은 중요하다. 변화에 끝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역동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 가치를 창조해 내면 수익화 전략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1장 이익혁신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장 이익혁신의 선진 사례
3장 가치획득의 시야를 넓히다
4장 수익원을 다양화하다
5장 새로운 가치획득을 만들기 위한 이익화의 로직
6장 구독의 본질
7장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Author
가와카미 마사나오(川上昌直),(주)애드리치 마케팅전략연구소
효고 현립 대학 경영학부 교수, 박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해 기업에 실제로 실시한 실천파 경영학자다. 그의 저서 중 《비즈니스 모델의 그랜드 디자인》은 제41회 일본 공인 회계사 협회에서 학술상(MCS상)을 수상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돈을 벌 구조를 만드는 프레임워크 교과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비즈니스 전체상을 9개의 셀을 사용해 시각화하는 ‘9셀 메소드’는 다양한 기업에 도입되어 신규 사업 입안에 이용되고 있다. 대학에서 교편을 잡는 한편, 중소기업부터 도쿄증권 일부 상장기업까지, 규모나 업종을 불문하고 다방면에 걸친 프로젝트의 어드 바이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마케팅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 구축 사상이나 그것에 수반하는 새로운 논점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사업 혁신의 길을 주제로 집필한 《비즈니스 모델 사고법》에서는 비즈니스의 재미를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미래를 책임질 비즈니스 교육의 자세를 제안하고 있다. 그 외의 저서로는 《과금 포인트를 바꾸는 이익 모델의 방정식》, 《비즈니스 모델의 기본》 등이 있다.
효고 현립 대학 경영학부 교수, 박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체계화해 기업에 실제로 실시한 실천파 경영학자다. 그의 저서 중 《비즈니스 모델의 그랜드 디자인》은 제41회 일본 공인 회계사 협회에서 학술상(MCS상)을 수상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돈을 벌 구조를 만드는 프레임워크 교과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비즈니스 전체상을 9개의 셀을 사용해 시각화하는 ‘9셀 메소드’는 다양한 기업에 도입되어 신규 사업 입안에 이용되고 있다. 대학에서 교편을 잡는 한편, 중소기업부터 도쿄증권 일부 상장기업까지, 규모나 업종을 불문하고 다방면에 걸친 프로젝트의 어드 바이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마케팅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 구축 사상이나 그것에 수반하는 새로운 논점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사업 혁신의 길을 주제로 집필한 《비즈니스 모델 사고법》에서는 비즈니스의 재미를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미래를 책임질 비즈니스 교육의 자세를 제안하고 있다. 그 외의 저서로는 《과금 포인트를 바꾸는 이익 모델의 방정식》, 《비즈니스 모델의 기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