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립대학교(어버나-샴페인)에서 언론학 박사를 마쳤다.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언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인문사회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연세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플랫폼 테크놀로지, 디지털 게임, 글로벌라이제이션, 한류, 정치경제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과학저널리즘의 이해』(2015), 『문화제국주의의 재해석』(2011), Smartland Korea: mobile communication, culture and society(2017), New Korean Wave: transnational popular culture in the age of social media(2016), Digital Platforms, Imperialism and Political Culture(2015), De-convergence of Global Media Industries(2013), Korea’s Online Gaming Emire(2010), 『디지털 현기증: 소셜미디어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2016, 공역) 등이 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어버나-샴페인)에서 언론학 박사를 마쳤다.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언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인문사회학부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연세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플랫폼 테크놀로지, 디지털 게임, 글로벌라이제이션, 한류, 정치경제학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과학저널리즘의 이해』(2015), 『문화제국주의의 재해석』(2011), Smartland Korea: mobile communication, culture and society(2017), New Korean Wave: transnational popular culture in the age of social media(2016), Digital Platforms, Imperialism and Political Culture(2015), De-convergence of Global Media Industries(2013), Korea’s Online Gaming Emire(2010), 『디지털 현기증: 소셜미디어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2016, 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