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필리핀 농촌 마을의 모성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며 연구 분야는 세계화와 여성 이주, 가족과 친족, 필리핀 지역 연구이다. 국제이주로 인해 젠더와 가족, 국가의 경계가 유지되면서도 교란되고 재규정되며 변화해나가는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이주시대의 젠더 '다문화' 한국사회와 필리핀 출신 여성들 (아산재단 연구총서 464)』가 있으며, 편서로 『동남아의 중산층 시민운동 지역사회 (동아시아연구단총서 13)』가 있다. 『젠더와 사회: 15개의 시선으로 읽는 여성과 남성』, 『글로벌 아시아의 이주와 젠더 (한울아카데미 1328)』, 『Pop Culture Formations Across East Asia』, 『세계신화의 이해』, 『혼혈에서 다문화로』, 『위기극복의 정치 리더십 동남아 4개국 정치지도자 비교 연구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총서 01)』, 『동남아의 지역주의와 종족갈등(동아시아연구단 총서 3)』,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등의 도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서강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필리핀 농촌 마을의 모성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며 연구 분야는 세계화와 여성 이주, 가족과 친족, 필리핀 지역 연구이다. 국제이주로 인해 젠더와 가족, 국가의 경계가 유지되면서도 교란되고 재규정되며 변화해나가는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이주시대의 젠더 '다문화' 한국사회와 필리핀 출신 여성들 (아산재단 연구총서 464)』가 있으며, 편서로 『동남아의 중산층 시민운동 지역사회 (동아시아연구단총서 13)』가 있다. 『젠더와 사회: 15개의 시선으로 읽는 여성과 남성』, 『글로벌 아시아의 이주와 젠더 (한울아카데미 1328)』, 『Pop Culture Formations Across East Asia』, 『세계신화의 이해』, 『혼혈에서 다문화로』, 『위기극복의 정치 리더십 동남아 4개국 정치지도자 비교 연구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총서 01)』, 『동남아의 지역주의와 종족갈등(동아시아연구단 총서 3)』, 『동남아의 사회와 문화』등의 도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