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키워 주는 바퀴가 6개가 포함되어 있어요.
바퀴를 돌릴 때마다 새로운 그림이 나타나요.
“이게 왜 여기 있을까?” 묻고 답하며 아이와 상호 작용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조합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새로운 그림이 나타날 때마다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져요!
입속에는 정말 이빨만 있을까요? 젖병 안에는, 자전거 위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표지를 포함한 총 6개의 바퀴에는 그 장소나 물건, 동물과 어울릴 법한 것도 있지만 처음 보는 낯선 것도 있지요. 오븐 안에 꼭 맛있는 빵만 들어 있으리란 법이 있나요? 그림과 어울리는 답을 찾아 바퀴를 돌릴 수도 있지만, 엉뚱한 조합을 통해 나만의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답니다. 바퀴를 돌려 여러 가지 조합을 만들고, 내가 알던 익숙한 세계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Author
엘로,이소희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스튜디오 디렉터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상품에 들어가는 패턴을 작업하거나,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다재다능한 창작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합니다.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스튜디오 디렉터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상품에 들어가는 패턴을 작업하거나,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다재다능한 창작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합니다.